오늘 밤 아이가 갑자기 열병이나서 응급실에 다녀오려고 내려갔더니
소나타 한대가 제 차 앞에 있더군요. 그런데 파킹에 두었는지 사이드를 채웠는지
차가 꼼짝을 안해서 당황 했네요.
실수 했을거라고 생각도 하지만 실수라고 생각하기엔 차에 흔한 전화번호 조차 걸어두지 않은것에
상당히 화가나 있습니다.
지금 주차장 제 차 조수석에 앉아있습니다.
내일 아침 이 ㄱㅅㄲ 출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욕한바가지 할 계획입니다.
너무 화가나 교사블에 분풀이 글 쓰고 갑니다.
진짜 짜증나셨겠네요ㅜㅜ
급발진으로 혼자 디젔으면 ㅎㅎㅎ
까나리가 필요하다
사이드를 채워놨으면 연락처를 남기는 건 당연한 건데..정말 *새끼네요.
깊은빡침이 느껴지네요.
애 아프면 정말 예민해지는데..
추가로 한마디를 더적었어야함
애가 잘못됬으면 넌 칼부림이야 @#$#@$
진짜이기주의 극치를 달린다.............. 까나리라도 어떻게...
그 뒤에 차 파킹하고 사이드 땡기고 출근해 버려요
어우 ㅆㅂ
뺀치로
뒤바퀴 브렉키 케이블 짜르면
움직여요.
차에 폰번호가 없어요???
와 개객끼네;;;
개나타다
후기 올라오나요??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저거 분명 년일듯
아 진짜 깊은 빡침이 느껴 지세요... 저같은 때려 부셧을듯 ;
순간 접착제로 붙여버리시지, 대리만족이네요 ㅋㅋ 개 병신새끼들 엄청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