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강의 정복자 과 일본의 전설적인 무장
우리나라에 환빠족속들이 있듯 일본에도 그런 족속들이 있다.
그들 중 일부의 주장은 이렇다
정사에서는 당대 최강의 무장이었던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는 배신을 당해 결국
숙청당해 쫓겨나고 병사들에게 쫓기다 자1살을 했다...
고 하지만 실제로는 몽골로 건너가 위대한 칭기즈 칸이 되었다! 라고 주장한다.
이 사실은 일본 제국시절 만들어진 스토리로 그냥 일본인을 갓본인으로 만들기위한 문화 정책인데 아직도 먹히는 것이다.
스토리는 이러하다
요시츠네가 죽었다는 날부터 징키즈칸의 행적이 묘연한 7년과 일치한데
요시츠네가 사실은 암살을 뿌리치고 가족들과 몽골로 건너가 몽골인들 사이에서 힘을 증명하고 징기즈 칸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징기즈칸의 아들 쿠발리아 칸의 고려 정복 이후 불가능에 가까웠던 일본 원정을 시작했던 이유는
쿠발리아 칸이 일본에서 태어난 요시츠네의 아들이어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함이었고
칭기즈 칸이 사망 후 거구였던 몸이 생전에 비해 작아보였던 이유는
키가 작았던 요시츠네가 몽골인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기위해 갑옷과 두꺼운 옷을 껴입어 풍채를 부풀린거라고 주장한다.
당연하지만 이건 일본에서도 사이비로 보고있으나
그냥 이런 븅1신들이 있다는 것만 알아갔으면 해서이다.
어느나라건 국뽕 병1신들은 꼭 있네
칭기즈칸 : 히익 어따끄
이세계물 졸라 좋아하네 새ㄲ 들
쟤들은 세상 모든 위인은 일본인이라고 해야 직성이 풀림
쟤들은 세상 모든 위인은 일본인이라고 해야 직성이 풀림
칭기즈칸 : 히익 어따끄
어느나라건 국뽕 병1신들은 꼭 있네
한글이 지네들 조상이 만들었다고 하는 애들도 있는데 뭐...ㅋ
풍후도 좋아하는 징키스칸 요시츠네설
그러면서 자기왕 조상이 신라사람이라는건 죽어도 인정못한다함 ㅋ
ㅋㅋㅋㅋㅋㅋ사계절 일본에만 있다며?
지 친족한테 배반당한 찐뽀가 무슨 징기즈칸이야
아 근데 칭기즈칸도 지 친족한테 배반받고 어렸을 때는 찐따로 살았음ㅋㅋㅋㅋㅋ
징기즈칸은 찐뽀 과거를 벗고 영웅이 됐지만 쟤는 찐뽀로 죽었자너
그게 두 인물이 가진 그릇의 차이였지.
싯다르타도 일본인이라고 하겠네
비슷한 걸로 일본이 그렇게 좋다고 빨아 재끼는 유대인이 사실 일본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맥아더도 일본인이라 그러지?
이세계물 졸라 좋아하네 새ㄲ 들
그래서 그 대단한 인재를 배출한 일본은 지금까지 왜 그렇게 살았데?? 그런 인재가 썩어나는데
전체적인 플롯이 이세계 라노벨이네
일본에선 한때 일부 사이비가 아니라 이게 국가 공인 역사였음.. 그래서 2차 세계대전동안 일본군이 칭기즈칸 발굴해내려고 몽골 이 잡듯이 파헤쳤다더라
우리나라에도 김홍도가 일본가서 화가했다는 썰 들어본거 같은데
주작질 하기전에 몽골역사 1도 안 알아 본 미개한놈들이 할만한 상상이네
베르세르크작가가 베르세르크 그리기전에 이런내용 비슷한 만화 왕랑전이라고 그렸던걸로 기억함
도대체 그당시 일본에서 어떻게 하면 한국 중국 거치지 않고 몽골을 갈수 있었냐
이겈ㅋㅋㅋㅋ 이 헛소리하는 역갤러놈 네임드 있지 앟냐
아 그래서 칸코레가...
일리가 아예없는 얘기는 아닌거같은데
요시츠네의 무력정도면..
수라의 문 작가는 수라의 각 후기에서 '요시츠네 징기스칸 설은 알고 있지만 쓰지 않았다. 그런 것을 사용하는 것은 몽골인들에게 실례다'라고 일침을 놓은 적이 있음.
일본에서 장군이였던 내가 죽었다 살아나니 몽골의 칸 이됬다?!
라는 제목이 어울릴듯
우리도 징기즈칸 고구려계라고 한민족이라고하는 사람들 있음.어디나 비슷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