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처참하게 살해당하는 딸을 처다보는 아버지의 표정. MANGA

난 재미있게 봤음

보지마 클라이막스에서 연중 당했어

연중도 한번만 한게 아님

재미있긴 한데 작품 템포가 좀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고
연재가 너무 불규칙함.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이와아키 히토시 작가님 만화답게 몰입도와 재미는 있는데 휴재가 잦아.
이 작가님도 건강 상태가 너무 지독하게 안 좋아서 완결은 꿈도 못 꾼다. ㅠㅠ
얼마나 안 좋냐면 미우라 켄타로 다음에 작고하실지도 모른다고 심하다더라. ㅠㅠ

재밌긴 한데 완결소식 들리면 그때 봐
몰입감이 재밌는건데 흐름 끊기면 다시 보기도 힘듦

알을 만져봐 비었어

(내시는 기본적으로는 생식능력만 없으면 되기 때문에 아래 그건 달려 있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