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법에서도 반역죄와 불효죄는 최고 형벌로 다스렸다. 70세 이상 노부모를 봉양할 가족이 없는 경우 형벌을 보류해줬고 귀양 중 부모상을 당하면 휴가를 주는 등 효를 중시한 다양한 기록이 남아 있다.
문화재를 강탈하기 위해 어떤 행위도 서슴지 않았던 일본은 고위층이 귀중품을 함께 묻던 풍습을 알고 있었고, 무덤 속 물건들을 강탈하기 위해 고려장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이에 일본은 ‘조선은 고려장이라는 저급한 문화가 있었고, 이 무덤은 고려장을 통해 만들어진 무덤이기 때문에 파헤쳐도 된다’는 식의 꼼수로 도굴을 자행했다
지들이 파묘하고 백제 비롯해서 한반도 유물 털어갈 때 정당화 하려고 만든 악의적 썰
호머 심슨
2024/09/18 19:52
호랑이 : 와 1+1이네 하나는 싱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