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여성 망가 작가

 

 

 

 

 

 

 

 

 

 

 

 

시루카 바카우동(shiruka bakaudon)

 

91년생 여성

 

자신의 작품에 나오는 여자들을 가혹하게 굴린다

 

여성 에로만화가 스레에 따르면

 

사귀었던 남자들에게 얼굴을 맞아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인터뷰 내용중...

 

시루바카우동의 마음의 답답함 한 것을 끌어낸 듯한 나카자와의 말이 계기가 되어, 나는 물어야 할지 주저하고 있던 질문을 던질 결심이 굳어졌다.

" 사귀었던 남자를 때리고 이를 부러뜨린 것은 진실?"

"아니, 제가 맞았어요. 사실, 사귄 사람은 전원 때리더군요. 지금까지 사귄 상대는 고등 학교 동급생, 알바 선배, 후타바채널에서 만난 사람. 그리고 또 알바 1살 위인 사람. 꽤나 평범하죠. 하지만요, 자주 친구들에게라는 소리를 들어요. 혹시 여자들과 사귈때 화가 나서 패고 싶었던 적은 없습니까?"

"아뇨, 없지는 않지만 제가 오히려 맞는걸 좋아하는 성벽이라……"

"만화의 소재를 찾기 위해 밤중에 말없이 외출하거나 하는거죠. 남친이 걱정하잖아요. 하지만 그게 짜증납니다. 제가 가고 싶어서 돌아다니는 거니까 놔두면 좋겠어요. 하지만…… 돌아갔을때 "어서와" 라고 맞이해주면 좋겠습니다. 매우 귀찮죠. 그래서 불행 레벨이 높은 사람이라면 받아 줄까 했지만 소용없었어요. 그 반대도 역시……나, 재수없는 여자같죠. 개선되지 않으면 안 되지만 만화를 그리고 있으니까 무리겠지"

시루바카우동은 때로 작품의 무대로 생각해둔 장소를 걷기도 한다. 오히려 작품의 모델로 한 인물이 사는 주택의 배치도를 보기도 한다. 게다가, 그녀는 자신이 어릴 때 성추행을 당한 공원을 다시 찾기도 하고……

 

원문출처 : https://otapol.jp/hentai/2016/09/post-105_9.html

 

 

 

그리고 오이스터 밑에 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