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트와이스] 닛케이 엔터 일본잡지 2페이지 번역

어제 1페이지 약간 남은 부분과 왼쪽 2페이지 번역

데뷰 당시에는, 시부야109 내에서 기간 한정의 굿즈 스토어를 오픈.

캔뱃지 등의 한정상품에 추가로 여성 대상 아이템을 투입.

라운드타월, 리유즈보틀(질문: 텀블러 말하는건가요?)은 바로 완판되었다 (누구씨).

이렇게 여성들로부터의 인기를 확실히 하는 한편, 타겟층을 확대.

시부야에서는 '109멘즈시부야'에도, 과거의 트와이스 사진, 의상등을 전시하는 갤러리를 오픈.

많은 젊은 사람들이, 흘러나오는 트와이스의 노래에 맞춰 춤추며 

들어오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워너의 후지이씨) (잘 안보여서 말이 이상합니다)

CD구입자의 반이 남성 (빨간 글씨 소제목)

또한, 시부야의 CD숍과도 적극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했다.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는, 입구에 거대사진, 1층에는 시청(미리듣기 헤드폰 그거?)에 추가로,

각 멤버의 판넬을 전시.

호시노켄등 일본의 톱아티스트와 동일한 클라스에서 전개했다고 한다.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의 (누구)씨는, '한국의 여성 그룹으로, 

이정도까지 큰 스페이스로 넓게 한것은 오랜만이었다. 

주목도의 높음에서, 데뷰앨범은 서양음악 플로어도 포함해서 전 층에 진열했었습니다' 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결정타 (잘안보이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가, 앨범에 들어있는 하이터치회의 참가권이 

되는 멤버의 트레이딩카드다.

AKB등의 일본 여성아이돌을 좋아하는 남성층에도 침투, 앨범 복수장 구매로 이어졌다.

타워레코드 시부야에서는, 구입자의 절반이 남성이었다고 한다.

10월에 릴리스 되는 일본 첫 오리지널 곡 '원모어타임'은, 친구에서 연인으로의 발전을 노래한 곡.

워너의 제작 담당 (누구)씨는, '리스너층에서 가장 많은 10대 후반부터 20대 전반의 여성이, 자신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 세계관의 가사를 목표로 했다' 고 이야기 한다.

트와이스는 지금까지 오디션 형식으로 노래를 모아서, 완성도 높은 히트곡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이번도 여러 일본인 크리에이터로 부터 모집을 했다.

곡의 구성으로는 '트와이스의 곡은, 젊은 사람들이 싫증나지 않는 3분대가 많기 때문에  

길이도 3분으로. 

4군데 있는 약간 많은 듯한 사비 파트는 생각을 해서,

곡에 임팩트가 나오도록 만들었습니다' (누구 씨)

결성으로부터 겨우 3년(2년도 안됐는데??),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그룹으로 

하루하루 가까워지고 있는 트와이스.

'2020년까지의 플랜은 이미 세워져있습니다' 워너의 후지이씨의 표정은 밝다  ->어? 뭐라고???;; 2020년???

앞으로도 일본발의 재미있는 몇가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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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엔터 2페이지 번역 했습니다.

안보이는 글자가 많아서 다소 이상한 부분이나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아직 6페이지나 남았는데, 원트같은 곳에서 누가 하긴 할겁니다 ㅎㅎ

닛케이 엔터 잡지는 그동안 패션 잡지들과 다르게 재밌는 내용들이 많네요.

뒷이야기나, 분석 같은... 보통 잡지들은 그냥 사소한 인터뷰가 주류였는데...

그만큼 임팩트 있게 터졌다는 말이겠죠.

2020년까지 일본 계획 다 잡혀있다네요, 워너에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