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유행 주기가 점차 짧아지고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른바 '힙'한 술이 빠르게 변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최근 열풍을 일으켰던 수제맥주, 와인, 위스키의 인기가 다소 사그라진 가운데 데킬라, 사케 등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이거 처음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연거푸 4~5잔 마셨네요. 그런데 바에서 마셔야 맛이 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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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가 지고 데킬라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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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뜨롱 ㅋㅋㅋㅋ
출장가면 호텔 바나 근처 멕시칸 바에서 마시곤 했던 기억이.
패트론도 좋았고 1800도.
패트론은 귀국길에 샌프란 면세점에서 인기품 이었죠.
미국에서는 술 싸나요?
한국의 바처럼 보털로 안시켜도 되고 또 안주를 안시켜도 되니 결국은 싼 셈이죠. 기억에 패트론 샷잔에 10달러 조금 안됐던 기억. 호텔바에서 추가 세금 때문에 조금 더 비쌌고.
빠뜨롱 진짜 어릴때 많이 마셨는데
저는 다음날 속이 부데낄라 싶어서 데낄라 많이 못마심 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빠뜨롱 아네호 ㅎㅎㅎ
아네好
데낄라는 무조건 아네호 추천
목넘김이 넘사벽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