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낫 챕터.
황제의 낫 단편소설에서 얘네들의 생활은 그냥 폐지 줍는 노인들과 다를게 없는데
보급이 쪼달리니까 신병이든 선임이든 같이 전장과 쓰레기장을 뒤져서 찾은 쓸만한 폐품들을 모아
테크 마린의 감독 하에 보급품으로 재활용 및 가공해서 쓰고 있다고 한다
황제의 낫 챕터.
황제의 낫 단편소설에서 얘네들의 생활은 그냥 폐지 줍는 노인들과 다를게 없는데
보급이 쪼달리니까 신병이든 선임이든 같이 전장과 쓰레기장을 뒤져서 찾은 쓸만한 폐품들을 모아
테크 마린의 감독 하에 보급품으로 재활용 및 가공해서 쓰고 있다고 한다
황제의 낫이 아니라
황제의 현물보관함 이런거엿음 부자챕터 엿을텐데
황제의 낫이 아니라
황제의 현물보관함 이런거엿음 부자챕터 엿을텐데
블러드 레이븐 스마1 ".....어딘가 우리가 줏을 수 있는 챕터가 있는 기분이 든다."
블러드 레이븐 라이브러리안 ".....내가 줏어온게 사이커 였나? 아닌데?;;;"
세삼 왠만한 거지 챕터들도 왠만하면 고철 주워쓰는데 다른 챕터 자산 털기 시도하는 마린 말레볼렌트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황제의 낫이 아니라황제의현물보관함 이었음 좀살만했을텐데
블러드레이븐 : "좀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 한 번 들어보겠나 형제?"
그리고 의외로 도둑놈 거지새끼들 밈으로 유명한 블러드 레이븐은 잘사는 챕터다. 그 귀하다는 배틀바지도 여러척 있고, 포지월드도 있고 모병행성도 있다.
그 귀하신 사이커도 많은 챕터잖아
낫이라서 가난하다니
빨갱이 저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