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간만에 바다에 나가보자 하셔서오늘만 기다림.남친을 남친이라 하지 못하고그냥 같이 산타는 오빠라고 소개하고 같이 감 ㅋㅋ가는길이 낭만적이어서소라도 게도 별로 없었는데또 오고 싶대요....
왜 말 못하죠? ㅋㅋㅋㅋ
부끄러워서요 ㅋㅋ
아빠도 다 아십니다...
어쩐지 게를 다 싸주시더라니
아조씨;;
즐추
바다를 경운기 타고 가는군요....ㅎㄷㄷㄷㄷ
그럼 모타구 가요??ㅋ
오프로드의 갑은 경운기
요즘은 트랙터가 짜응
왕구가 같이 산타는 오빠에게 안기는데...
그럴까바 욍구랑 조우 안시킴 ㅋㅋㅋ
아버지를 너무 알로보심 ㅋ
그냥 같이 산타는 오빠...............슬마유 ㅋㅋㅋㅋ
어쩐지 게를 다 털어주시더라니
경운기로 바다를 가네요?
딸램이 아무리 후라이를 쳐도
아빠는 다 앎 ㅋㅋㅋㅋ
내년에 장가 가실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