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 보름 정도는 과자나 사탕 콜라 단 커피 아이스크림 안먹었고
좀 지나서는 어쩌다 먹는 수준 되었는데요
몸무게 한 2kg 빠졌고
설사 하는 일이 드물어졌고(그 전엔 수시로 설사)
발기가 좋아졌네요(쓸 일도 없는데)
https://cohabe.com/sisa/39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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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일은 없어도 건강해졌다는 증거죠 ㅎㅎ
쓸 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으헉
아.. 설탕을 더먹어야 하나..
텐트 때문에 괴로우신건가요?? 예전엔 성욕도 거의 없어졌었죠
그런데 왜 발기하셨어요?
아침에 일어나면요
오줌누고 주무세요
오줌 누고 자는데 그래도 아침엔 저래서 고생이네요
연느님
나이 먹을수록 일정 당이 필요하더라구요 ㅜㅜ
힘이 들땐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니코틴과 당은 우리 몸의 대부업자라고
단기간에 힘을 빌려주지만 나중에 몸 확 가게 한다고
이당류니 단당류니 어차피 식사하면 팔수당은 다 섭취니 일부러 먹는건 줄여보세요
그건 아니네요. 저도 설탕 사랑하는게 거의 끊었고 이후에 몸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고보니 군것질안한지 2달정도 되었는데 설사 달고살았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네요
느끼는점은 아침에 일어날때 깨운한거랑 살 4킬로정도 빠진거 였는데 ..
확실히 설탕과 설사와 관계가 있나봅니다
그러고보니 군것질안한지 2달정도 되었는데 설사 달고살았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네요
느끼는점은 아침에 일어날때 깨운한거랑 살 4킬로정도 빠진거 였는데 ..
한번 사는 인생 맛있는거 좀 먹고 삽시다.
몸에 부작용이 너무 커서요 어느 정도 회복되면 가끔 먹을려구요
전...그냥...아직까지...뭔가를 조절을 필요로 하고 살지는 않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아무거나 잘 먹고 싶은데...
조절을 필요로 할 떄가 오겠지요~~~ 언젠가는...
신진대사가 아직 좋으시면 괜찮은데 대사량 떨어지면 조금은 관리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형님들도 계시는데...
조절을 필요로 할떄 조절 하지 말고,
지금부터 조절해라~~~라는 충고를 지난 추석 때에도 들었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