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토스 전기차
전세계 딱 1대 연구용 기술실증기로만 만든 프로토타입.
24개의 니켈-수소전지 배터리가 적용됐으며,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198km였다. 차량의 최고 속도는 130km/h였으며 1회 충전 시간은 7시간이 소모됐다.
1997년 프랑크부르크 모터쇼에 알려진 후, 이후의 행적은 불명이다. 시기를 감안하면 진짜 연구용 데이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현대 아토스 전기차
전세계 딱 1대 연구용 기술실증기로만 만든 프로토타입.
24개의 니켈-수소전지 배터리가 적용됐으며,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198km였다. 차량의 최고 속도는 130km/h였으며 1회 충전 시간은 7시간이 소모됐다.
1997년 프랑크부르크 모터쇼에 알려진 후, 이후의 행적은 불명이다. 시기를 감안하면 진짜 연구용 데이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오히려 구조 상으로는 전기차가 더 먼저 나왔을 법도 한 것 같기도..ㅋㅋ 내연기관 엄청 복잡하잖아
100년 전인가 만들어진 초창기의 차들중에도 전기 자동차 꽤 있었다고 함.. 전기차라는 게 별난건 아니지.. 모터와 베터리가 존재할때부터 전기로 가는 차가 고안되었으니까.
오히려 구조 상으로는 전기차가 더 먼저 나왔을 법도 한 것 같기도..ㅋㅋ 내연기관 엄청 복잡하잖아
하이브리드 차량은 하루 한번 나치독일과 포르쉐향해 절해야함
처음 킥보드 생각해보면 상품화가 못되서 그렇지 개념은 충분히 있었어
현대 경형 전기차는 캐스퍼 전기차가 계승 했지 아니 소형이구나
따지고 보면 미니카도 전기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