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입장에선 낙하산이 지휘권을 강탈한거라고 느낄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대화하려 다가가는 친화성
잠깐이지만 그 타이투스를 순간 제압했을 정도의 무력
전원이 답이없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즉석에서 기발한 작전을 세울수 있는 전략적 감각
본인의 잘못에 대해 두루뭉실하게 넘어가지 않고 확실히 사죄하는 갓성
순간적인 관찰을 토대로한 날카로운 직관으로 답이없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마련하는 혜안
진짜 스토리 내내 굵직한 작전들은 얘가 즉석에서 고안한게 많음
얜 정말 레프테넌트는 기본이고 잘하면 중대장까지 노릴수있는 인재임 ㅋㅋㅋ
게임 설정이 본가에 수입되기도 하니까 얜 진짜 미니어처 모델도 나오고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다 ㅋㅋ
ㄹㅇ 스마2에서 제일 호감캐임
점프팩으로 혼자 튀어나갈때도 저러다가 당하고 타이투스가 구해주겠거니 했는데 그냥 혼자 다 해결해버림
ㄹㅇ 스마2에서 제일 호감캐임
점프팩으로 혼자 튀어나갈때도 저러다가 당하고 타이투스가 구해주겠거니 했는데 그냥 혼자 다 해결해버림
진짜 호감 캐
타이투스 덕에 성급한 성질도 고치고 코덱스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법도 배워서 충각 작전도 고안하고
만약 타이투스가 앞으로도 칼가와 같이 다니는 루트를 탄다면
기존 중대 부관 자리는 가드리엘 확정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