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달알바도 쉬고 집에서
이불도 안깔고 맨바닥에 피곤해서
자다가 새벽에 깨서 부랴부랴
집안 청소중인 반백수입니다
어차피 부모님도 안계시니 눈치볼꺼 없는데스
하하
....
엄마가 만든 떡국은 그렇게까지
맛있진 않으셨으니까
별로.. 안그리워...응..
요즘 배달알바도 쉬고 집에서
이불도 안깔고 맨바닥에 피곤해서
자다가 새벽에 깨서 부랴부랴
집안 청소중인 반백수입니다
어차피 부모님도 안계시니 눈치볼꺼 없는데스
하하
....
엄마가 만든 떡국은 그렇게까지
맛있진 않으셨으니까
별로.. 안그리워...응..
우리 둘째보고 힘내
누군가 해준다는건 축복이라구
귀여운 병팔병팔이 보고 힘내야지
우리 둘째보고 힘내
토실토실해서 부러운거에여
누군가 해준다는건 축복이라구
혼자살면 혼자 요리해야함 ㅎㅎ
귀여운 병팔병팔이 보고 힘내야지
화이팅
나도 곧 퇴근혀!
좋은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