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안톤 쉬거는 사람은 운에 의해 죽는다는 자신의 철학을 위해 부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도축용 공기총으로 사람을 죽여대지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은 총기를 무서워해서 촬영이 끝나면 이것좀 치워달라며 기겁했다.
그러면 연기하는 동안에는 자신의 공포증을 이겨내고 하는 거네.
프로의식 대단하네
역할이 그렇지 실생활은 그저 선함ㅋㅋㅋㅋ
한국에는 비슷하게 조진웅 씨 정도ㅋㅋ
그러면 연기하는 동안에는 자신의 공포증을 이겨내고 하는 거네.
프로의식 대단하네
역할이 그렇지 실생활은 그저 선함ㅋㅋㅋㅋ
한국에는 비슷하게 조진웅 씨 정도ㅋㅋ
하지만 진웅씨....야빠자나.....
개인적으로
엄태구씨는 어케 작품을 잘 찍는지 궁금할정도로 성격이랑 캐릭터랑 다르더만 ㅋㅋㅋㅋ
007 스카이폴에서도 해킹의 달인으로 나오지만 실제 배우는 컴맹이라고..
체격이나 외모나 사람 아무렇지도 않게 쏴죽일거 같은 양반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