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물류회사 2주차인데
오늘에서야 한달 계약직인걸 들었네
그것도 걍 밥 먹다 옆에 동기한테
분명 면접볼 때 그런 얘기 없었는데
난 계약서 쓰고 교부해주면
그때 천천히 다시 계약서 다시 볼라했는데
교부를 안해주더라고 안해주면 불법인데
거기서부터 쎄해서 보니 한달 계약직이었네?
혹시나 얘기해줬는데 내가 착각했을수도 있으니
나랑 같이 면접본 아는 형한테 물어보니
그 형도 그런말 못들었다하고.. 흠...
왜 얘기를 안해줬지
근데 그런 단기 한달 계약직의 특징이 뭐임?
한달지남 짤림
특징 ... ? 그냥 알바지 뭐
아니 1년한 사람 있긴한데 이사람도 담주면 나감
ㄴㄴ 물어보니 울팀 다 한달 계약임 작업지휘자 빼고
부산은 지금 공공기관 아니면 일자리 안드가는게 좋을걸. 일하려는 사람은 없고 고용자만 득시글한데 막상 급여는 열악하다더라.
연차가 옛날엔 2년차 부터 생겼는데 요샌 1년차에도 1개월일하면 하루 생기던가? 하던데
이거 원천봉쇄될꺼고
퇴직금도 없을꺼야
한달지남 짤림
아니 1년한 사람 있긴한데 이사람도 담주면 나감
연차가 옛날엔 2년차 부터 생겼는데 요샌 1년차에도 1개월일하면 하루 생기던가? 하던데
이거 원천봉쇄될꺼고
퇴직금도 없을꺼야
맞네 한달 계약직이니까 퇴직금도 없네
특징 ... ? 그냥 알바지 뭐
한달하고 잘림
한달 쓰고 못하면 자르고 잘하면 또 계약 하고 그런식인가??
부산에 지게차 기산데 임금짜다짜
그냥 추석때문에 한달 반짝하고 일할사람이 필요한듯
ㄴㄴ 물어보니 울팀 다 한달 계약임 작업지휘자 빼고
추석 시즌 한달 알바인가
ㄴㄴ 물어보니 울팀 다 한달 계약임 작업지휘자 빼고
부산은 지금 공공기관 아니면 일자리 안드가는게 좋을걸. 일하려는 사람은 없고 고용자만 득시글한데 막상 급여는 열악하다더라.
한달 한달인 계약직이면
결국 이직 준비는 해야될듯
지금 당장은 일하시공.....
들은적 없으면 한달 아닐수도 있자늠. 다른사람이랑 다르게 특별할수도 있지
단기알바
한달단위로 잘릴수있다는거?
퇴직금하고 연차 안줄려고 지랄하네
이건 단체로 사람 모아서 물어봐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