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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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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愛Loveyou 2017/10/14 12:27

    그 후로부터 더이상의 관계가 없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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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리kei팝 2017/10/14 12:40

    남편이나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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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이차다 2017/10/14 16:00

    글에서는 담담함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많이 안타까읏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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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완성설정 2017/10/14 16:03

    꼬릿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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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과출신 2017/10/14 16:04

    일본의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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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다른하루 2017/10/14 16:11

    뭘 같이 숙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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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레 2017/10/14 16:38

    와이프가 아이넷 모두 3개월간 모유수유했는대요
    올해 12월에 가슴 수술하러 갑니다
    가슴 때문에 목욕탕 가는것도 두려워 하더군요
    저도 동의했습니다 대신 C컵으로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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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츠프리마 2017/10/14 16:43

    맨부커상에 함 도전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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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츠프리마 2017/10/14 16:43

    유두와 머리를 함께 숙이며 사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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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E 2017/10/14 17:02

    금전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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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이다 2017/10/14 17:17

    다른 남자분들은 축 처진 유두를 싫어하는가요?
    흠... 그렇다면 제 취향이 좀 남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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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뙈지 2017/10/14 17:38

    잠깐만....그렇다면 고추도 700시간정도 계속 물고있으면 커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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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는세상 2017/10/14 19:13

    난...난 더 좋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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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씨 2017/10/14 19:56

    늘어지는것보다
    진짜 이게 뭐지..
    정신적 타격이 큽니다
    거울을 보며..
    이게 뭐지??
    방사능 오징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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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핥핥 2017/10/14 19:57

    우리 아내 아이 셋 다 완모 했는데.. 모양은 좀 변해서 본인은 속상한 모양이던데
    나는 그저 좋던데!! 보기만 해도 좋고 가끔 만지게 해 주면 더 좋고!! 그냥 그저 고맙고 좋은데 본인이 오히려 싫지? 싫지? 자꾸 물어봐서 난감함
    진짜 좋은데 안 믿어줘서 나도 모르게 적나라한 표현이 나왔네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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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하단말이지 2017/10/14 19:58

    어...
    시간 조금 지나면 돌아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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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꾸내꾸빵꾸 2017/10/14 20:00

    4cm...상상도 안 가네.. 울 어머니 가슴은 안 그러던데 다시 돌아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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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금지 2017/10/14 20:09

    1차 출처 : http://newkoman.miree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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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맷돌 2017/10/14 20:12

    아 ㅎㅎ 머리와 유두를 함께 숙이며 에서 빵터졌네요
    첫째 유축으로 완모 6개월 둘째 21일째 모유+분유 혼합중인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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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떡볶이 2017/10/14 20:19

    ㅠ진짜 주변에 애 둘 있는 엄마들은 다 가슴성형하고 싶어함ㅠ 모유수유를 선택했지만 모유끊고나서 보는 내모습은 솔직히 충격적이였네요
    지금은 딸 한명있는데 한명 더 낳으면 더 쳐지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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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륵드륵흠칫 2017/10/14 20:23

    중학교때 친구녀석하나가 친구들 팔꿈치 살을
    쪼물락 거리는걸 좋아했는데
    3년간 붙어다녔던 그녀석 친구 팔꿈치 한쪽이
    바람불면 펄럭일 정도였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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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이엄나 2017/10/14 20:41

    ㅠㅡㅠ 2년 완모했는데 예... 목욕탕 가면 다 쳐다봐요 ㅠㅠ 얼굴은 어린데 가슴이 축 쳐져있으니까여 ㅠㅠ
    저도 창피해서 잘 안가게 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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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ㅅㅎ11 2017/10/14 21:00

    애 셋 모유수유했는데 거짓말 좀 보태자면 유두높이랑 팔꿈치 위치랑 같아요 ㅠㅠ 끔찍함..
    여자로서의 상실감이 진짜 커요. 남편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 하지만..
    남자들 소중이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발기가 안되고 3센치로 줄어든거랑 같은거예요.
    크기는 작아지고 탄력없이 흐물거리며 저쪼아래로 가있다면... 남편도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와닿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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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만망나니 2017/10/14 21:01

    마음은 알겠지만 임신 중, 임신 후의 여자분들의 후기중에 여자로서의 모습을 잃은것같다는 말이 너무 싫어요..꼭 아름답고 예뻐야 여자인게 아니잖아요. 외형적인 압박에서 다들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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