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라그나로크 레드카펫 시사회 행사에서 러팔로는 상영 전에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팬들과 접촉함
그리고 영화가 시작했는데, 문제는 인스타그램 방송을 안끔...
그래서 인스타그램 방송을 통해서 토르:라그나로크 영화 초반 15분 정도의 소리가 모두 들려나옴
대략 2500명의 시청자들이 방송을 봤다고함
그래서 대략 초반 15분의 내용을 알게됐다는건데, 내용에 대해서는 기사 언급은 없음
방송은 15분 정도 후에 마블 측에서 끈건지, 러팔로가 알아서 끈건지 아무튼 꺼졌다고
소리만 들려서야 뭐...
스파이더맨 예고편처럼 다 보여줘야지
그리고 뒷내용이 더 궁금해져서 관람객수 폭증
그리고 폰뺐김
인티니티워 때도 그렇고 그냥 헐크 아저씨로 마케팅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
인티니티워 때도 그렇고 그냥 헐크 아저씨로 마케팅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
그리고 폰뺐김
소리만 들려서야 뭐...
스파이더맨 예고편처럼 다 보여줘야지
헐크! 공개한다!
소리라 다행이네
15분정도 틀다가 저격당한거 아님?
그리고 뒷내용이 더 궁금해져서 관람객수 폭증
이양반말고도 톰홀랜드도 스포일러 사고친적있어서 서양에서 둘다 걸어다니는 스포일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