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전을 한 달에 2번 하던 시절만 해도 피가 튀기는 고급 문화 느낌이였죠.
집에 플래 트로피 10개씩 있는 친구들은 블악귀 이미지였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치타들이 시들시들 해져서
플래 유저들의 프라이드를 올려줄 계기가 부족했던 건 사실이죠.
그런데 이번에 대결전이 나오면서
플래 트로피가 명품 반열에 들어서게 될 겁니다.
아무나 찍고 싶어도 찍기 어려운 플래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자부심이 생기는 트로피 (IN 12000의 무게라고나 할까...?)
언제부터 우리가 블루 아카이브를 캐릭터 보려고 시작하게 됐나요?
그것도 모모톡을?
전 뒤도 안 보고 플래 찍을 예정입니다.
burnwolf
2024/09/11 18:16
아 ㅋㅋㅋ 그 플스 고급문화 ㅋㅋㅋ
서울토마토
2024/09/11 18:29
블악귀야 이건 무슨 팜플릿이니 ㅋㅋ
수정불가
2024/09/11 18:38
아니면 이때다 싶어서 넥슨까는걸가요?
그렇다면 소름끼치는
캐서디
2024/09/11 18:39
병림 까는 거에욬ㅋㅋㅋ
수정불가
2024/09/11 18:42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598412 사실 댓글도 템플런이었던거임 ㄷㄷ
실종홀리데이
2024/09/11 18:45
플레트로피의 무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