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요즘 추방물 개연성 수준

이거 그거 아니었음?? 실수라지만 용사 죽이고 그걸 숨기는

사실 탱커로 써먹을 게 아니라 다른 용도로 썼으면 됐을지도 모름

방패 (스테이터스창)

근데 저 파티도 ㅂㅅ인게 글자 못읽는 파티원이 있으면 최소한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하는거 아니냐?
저 파티원이 이상한 건 물고와도 문제 없냐?

그냥 모험가 파티라면 존내 합리적이고
용사 파티 이런거면 존나 비합리적임.
다만 좀 아쉬운건 개선의 기회를 줘보고 안되서 쫓아냈으면 더 완벽했을 듯.

뭐야 이제 너무 많으니까 180도 돌아서 정상으로 돌아온거야?

납득되는 이유네 탱이 방벽 치는데 시전시간 3초 아군에게 안보임 발동 후 위치 변경 불가 이러면 좀... 그렇지...

하긴, 저러면 큰일나긴 하겠다
설치도 안돼 안보여서 작전에도 지장이있고

추방 이유가 합리적인데 내용에서 읽는 사람 뇌 파괴하는 작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개쩌는 저투명벽을 등지고 싸우면 사각 이란게 없어지는거 아니냐?
오더 잘못인거같은데?

뭐 사용 용도를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어필했어야 했던게 아닐까.

좋은 능력이더라도 파티가 활용할 여건이 안되면 없는거나 마찬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