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불신이 게임 하나에만 발생한게 아니라 회사 자체에 생겨버린 바람에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르지 않는이상 파쿠리 (feat. 후타 밈) 여론이 계속 따라붙을거고
심지어 법인명을 바꾸더라도 개발자가 그대로라면 괘씸하다는 여론까지 추가될거
이 모든걸 떠안고 어떻게든 순수 갓겜을 만들어서(그리고 티저 없이 출시 당일날 공개) 정면 돌파를 하거나
걍 해산해서 새로운 길 찾는 것밖엔 방법이 없을듯
작금의 불신이 게임 하나에만 발생한게 아니라 회사 자체에 생겨버린 바람에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르지 않는이상 파쿠리 (feat. 후타 밈) 여론이 계속 따라붙을거고
심지어 법인명을 바꾸더라도 개발자가 그대로라면 괘씸하다는 여론까지 추가될거
이 모든걸 떠안고 어떻게든 순수 갓겜을 만들어서(그리고 티저 없이 출시 당일날 공개) 정면 돌파를 하거나
걍 해산해서 새로운 길 찾는 것밖엔 방법이 없을듯
그렇긴 한데, 그것마저 쟤넨 시작 난이도가 하드코어임
남들 호감도 20부터 시작할때, 혼자 호감도 -100부터 시작하는거라
뭐 신작 나올 2~3년 뒤면 감정도 많이 가라앉긴 할텐데
프로젝트 하나 날리면서 사방이 주목하게 만드는 것은 성공함.
나는 회사 운영 어려울거라고 생각함
이미 사내 분위기도 엉망일거고
사내 분위기도 개판일거고
개발자 구하는건 더더 어려울거고
심지어 인센티브 관련해서 진짜라면
사람만 빠져나가지
사실 그런 여론 잠재우는 제일 쉬운건 걍 인기로 묻어버리는것뿐임
이미 여러번 성공 사례도 있음 걍 조용히 개발하는게 최우선일걸
프로젝트 하나 날리면서 사방이 주목하게 만드는 것은 성공함.
가장 큰 문제는 일단 돈이 없는데
어떻게 겜 만듬
활협전 처럼 열정이 있는 놈들도 아니고.
그냥 입닥치고 개발박지 않을까?
붕괴안한다면 ㅋ
나는 회사 운영 어려울거라고 생각함
이미 사내 분위기도 엉망일거고
사내 분위기도 개판일거고
개발자 구하는건 더더 어려울거고
심지어 인센티브 관련해서 진짜라면
사람만 빠져나가지
근데 빠져나간다해도 걔들이..갈곳이 없음... 아에 연관없는 입사자라면 모르는데 배신하고 런친애면..낙인찍혔을듯
막내고 당장 탈출하면 뭐
이해라도 해주겠지
PD랑 팀장급은 어려울거고
사실 그런 여론 잠재우는 제일 쉬운건 걍 인기로 묻어버리는것뿐임
이미 여러번 성공 사례도 있음 걍 조용히 개발하는게 최우선일걸
그렇긴 한데, 그것마저 쟤넨 시작 난이도가 하드코어임
남들 호감도 20부터 시작할때, 혼자 호감도 -100부터 시작하는거라
일단 그 조용히 개발한다는거 자체가 힘든 상황이라
결과물이 재밌으면 많은 걸 무마시킬 수 있는게 사실이지
일단 나올 수 있느냐부터가 문제지만 말야
내일 출근하면 분명 '결심' 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임
뭐 신작 나올 2~3년 뒤면 감정도 많이 가라앉긴 할텐데
그때가서 뭐하나 내도
부분 굳이 연결지어서
저기서 퍼왔다
여기서 배켰다 잡음 심할듯
잘 모르겠음. 2-3년 뒤에 블루아카가 조ㅈ박고 사람들 기억에서 좀 희석된다 쳐도 지금 박제된게 휘발성이 아니라 100% 다시 끌려나올거라
신작 나올 쯤이면은 가라 앉을 거 같긴 한데
그 신작이 나올까도 미지수임 ㅋㅋㅋ
설마 어디 투자받아온건가 그걸로 걍 프로젝트 내려버리고?
2~3년 있으면 괜찮다는 의견도 있긴한데, 크퀘 늬놀가 사태로 제작사인 로드컴플릿이 늬놀가 게임이나 만드는 회사라고 아직까지 조롱 당하는거 보면 또 모름
그정도의 신념과 의리가 가득한 집단은 아닌거 같은데
뭐 한 3년 정도 숙성하면 새 프로젝트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 그 회사에 남아있는 사람들 전부가 그 회사 수뇌부에 호의적일까?
인센 문제도 까발려졌고.. 이미지도 다 조진 게 수뇌부인데 ㅋㅋ
지금 이미지도 나락갔는데 과연 2~3년동안 조용히 개발만 할 수 있을까 의문이긴함
ㄹㅇ 열심히(지들딴엔) 만들어서 공개해도 이미 호감작 열심히 해놨는데
좋은 호응 얻는다는 보장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