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인게임즈에서 3개월까지 도와주고 게임 나오는 거보고 추가 투자하기로 함
2. 프로그래머 긴빠이 실패로 게임 제작이 제대로 안됨
3. 거기에 라인 재정악화와 라인 자체 트로트 게임 제작까지 겹쳐서 못 버티고 쫒겨남
4. 투자처 구할려고 똥꼬쇼하다가 이 지경
얘네들 진짜 흥겜 블루아카 만들던 그 사람들 맞음???
사람 아닌것 같은데
1. 라인게임즈에서 3개월까지 도와주고 게임 나오는 거보고 추가 투자하기로 함
2. 프로그래머 긴빠이 실패로 게임 제작이 제대로 안됨
3. 거기에 라인 재정악화와 라인 자체 트로트 게임 제작까지 겹쳐서 못 버티고 쫒겨남
4. 투자처 구할려고 똥꼬쇼하다가 이 지경
얘네들 진짜 흥겜 블루아카 만들던 그 사람들 맞음???
사람 아닌것 같은데
걍 전형적인 딴 임직원이 뭐하는지 모르고 저게 내 영광인데 내 덕인데 하다가 나갔다가 ㅈ망한 케이스 같은데
그와중에 라인 사업 정리로 팔려간 라오 ㅠㅠ
오만했던거지
걍 전형적인 딴 임직원이 뭐하는지 모르고 저게 내 영광인데 내 덕인데 하다가 나갔다가 ㅈ망한 케이스 같은데
유저/고객 입장에서는 보이는것만으로 호평하니 그 물 밑에서 어떤 노력이 있는지 전혀 이해 못하고 알아볼 노력도 안한 케이스
라인도 kv잘못삼켰다가 같이 가겠는걸
프로그래머도 없는데 3개월만에 뭔 결과물을 보이려고
이 사람 픽시브 언뜻 보니까 ai인 것 같던데 아닌가?
총대매서 진두지휘 하면서 기업 키워나가는거랑 기업의 일원에 속해서 시키는거 하면서 하는거랑은 전지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