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계획엔 없다가
최종장 작업중에 필요해서 급조됨
따라큐가 기본적인 토대를 스토리팀에 넘기면서
이벤스 같은 10화정도 분량으로 써달라함
촉박한 일정에 작업 들어갔는데 25화 고봉밥 완성됨
시간만 충분했다면 이야기 완성도까지 올릴 수 있었을텐데
원래계획엔 없다가
최종장 작업중에 필요해서 급조됨
따라큐가 기본적인 토대를 스토리팀에 넘기면서
이벤스 같은 10화정도 분량으로 써달라함
촉박한 일정에 작업 들어갔는데 25화 고봉밥 완성됨
시간만 충분했다면 이야기 완성도까지 올릴 수 있었을텐데
그냥 따라큐 놈 때문에 이상해진거네
파반느편이 선샌니의 역할보다 치트키같은 히마리의 능력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고
시나리오가 너무 압축되어 있는 느낌이었는데 저걸 10화 분량의 이벤스 정도로 쓰라 그랬다고?
분량 설정에부터 따라큐가 실수한거 아님?
보면서 파반느편 2장은 바로 최종장으로 이어진다해도 좀 더 길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10화.ㅋㅋㅋㅋㅋ 그런 놈이 아비도스 3장을 그렇게 늘려서 썼단 말인가
받은 플롯으로 파반느 2장을 쓴 백귀야행 이벤트 담당(벚꽃만발, 불인의마음, 백야당 여름 이벤트) 박성민 작가님
츠쿠요를 벽에 끼운 우수사원
그냥 따라큐 놈 때문에 이상해진거네
파반느편이 선샌니의 역할보다 치트키같은 히마리의 능력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고
시나리오가 너무 압축되어 있는 느낌이었는데 저걸 10화 분량의 이벤스 정도로 쓰라 그랬다고?
분량 설정에부터 따라큐가 실수한거 아님?
보면서 파반느편 2장은 바로 최종장으로 이어진다해도 좀 더 길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받은 플롯으로 파반느 2장을 쓴 백귀야행 이벤트 담당(벚꽃만발, 불인의마음, 백야당 여름 이벤트) 박성민 작가님
츠쿠요를 벽에 끼운 우수사원
10화.ㅋㅋㅋㅋㅋ 그런 놈이 아비도스 3장을 그렇게 늘려서 썼단 말인가
근데 이건 최종장 일정이 갑자기 그렇게 잡혀서 그렇게 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