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ㅈ나이37 4년 전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시기가 있었는데그때 하나님(?)예수님(?) 을 처음 뵈었고그 후 신앙이 생기고 혼전순절을 시작했다.15년전 썸탔더 동생을 오랫만에 만났는데한편으로 이해가 가면서도한편으론 이해가 안가고.결혼전까진 잠자리는 생각없다는데세상을 너무많이 알게된 30대후반의 나 인데이 ㅊㅈ를 만난다면난 이해하고 참을 수 있을까?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나지 마세유
핑계에요
본인 이야기이신가요?
개주접 떠네요
당장 헤어지세요 ㅋㅋ
멀리해야죠.
모든 현실 갈등 상황에 하나님이 출현하실텐데 피곤합니다.
둘중 하나임 진짜 혼전 순결이거나 남자가 무 매력이거나
심각한 종교인과는 아는 사이로만 지내세요
ㅋㅋ 답은 본인이 젤 잘아실듯
조심하세요. 나에게만 혼전 순결일 수 있습니다.
만나지 마세요
성적으로 매우 강박적인 성격이면
추 후 결혼생활 내내 문제 생깁니다.
...
부부관계는 새발의 피 일껍니다.
한번도 안 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사람은 없듯이 그 맛을 잊을수 없죠ㅋㅋ
걍 포기하고 다른사람 만나세요
교회오빠랑은 가능
뭔 말도 안되는.
주작소설 쓰고 있네.
님한테만 순결...by SLR공식앱
정상인이 아님류~
중도 혼전순결이란건 없어요. 이미 경험 있으면 순결은 탈락이고 금욕정도 수준임
나이도 많은데 그냥 결혼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