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3억원 가량을 횡령하다 적발된 직원이 추가로 1억원 가량을 횡령하다 적발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회사 대표는 직원의 ‘변제 약속’을 믿고 다시 근무할 기회를 줬다가 추가 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안어려움
회사에서 3억원 가량을 횡령하다 적발된 직원이 추가로 1억원 가량을 횡령하다 적발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회사 대표는 직원의 ‘변제 약속’을 믿고 다시 근무할 기회를 줬다가 추가 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안어려움
넥슨입장에서도 받아주면
어? 그렇게 난리쳐놓고 나가서 회사 창업해서 말아먹으면 다시 들어오면 되네? 가 됨
옛부터 반역은 효수형이였다
옛부터 반역은 효수형이였다
하지만 병림은 2번햇다
넥슨입장에서도 받아주면
어? 그렇게 난리쳐놓고 나가서 회사 창업해서 말아먹으면 다시 들어오면 되네? 가 됨
정상적으로 받아들여 주더라도
내부에서 버티기 힘든 상황일거라 정상적으로 업무를 볼 수 없음
배신해놓고 돌아오는 선례를 만들면 그게 다음 배신자의 용기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