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보통 저런 야매 의사는
태평양 전쟁 시기 군에서 야매로 군의관 훈련 받고
참전했다가
나름 중요 보직이다보니 보호를 받고
생존해서 고향에 돌아오면
주변에서 자기 아들은 죽엇는데 저건 산화(반자이)안하고 돌아왓다며
음습한 무라하치(따돌림)이 자행되서
사람 적고 먼 시골로 가서 의사 행세를 하면서 살던 사람이 여럿 있었다 함
당시 보통 저런 야매 의사는
태평양 전쟁 시기 군에서 야매로 군의관 훈련 받고
참전했다가
나름 중요 보직이다보니 보호를 받고
생존해서 고향에 돌아오면
주변에서 자기 아들은 죽엇는데 저건 산화(반자이)안하고 돌아왓다며
음습한 무라하치(따돌림)이 자행되서
사람 적고 먼 시골로 가서 의사 행세를 하면서 살던 사람이 여럿 있었다 함
오히려 저런사람이 참의사지 싶다
오히려 저런사람이 참의사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