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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벼
2024/09/07 14:54
등 뒤의 온기와 떨리는 목소리
가짜 울음임을 알아도 유우카는 져줄수밖에 없다
그렇다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처음으로 모모이의 고집에 짐짓 진 척 꺾여 줬을때
모모이가 눈물콧물 범벅 된 얼굴로 취소하기 없기라면서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유우카는 자신의 모성에 각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