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모쏠의 비참한 삶 공유한다.jpg

이건 진짜 개비참하긴 하네.. 아예 본능을 거세당한 수준이야ㅠ

첫째 - 그렇다더라.
둘째 - 흔드는 것도 자주 해야 잘하는거고 못해본 사람은...

1편도 가져와

본능적으로 운동하면서 ㅉㅉ빨게 되던데 40대는 그것도 안되는건가

어느정도 공감이 되어서 할말이 없다,,,ㅠㅠ
여자랑 모텔가볼생각조차를 안해봐서인지 첫번째 질문은 전혀 생각조차 못해본 생각이네,,,
두번째는 ㅇ동보면서 솔직히 궁금하긴 했음 이게 과연 될려나???ㅋㅋㅋ

내이야기인가

2번은 그 엉덩이 근육을 안써서 까먹은 상태라고 누가 카드라

주작글 아니고 찐 같아서 슬프네

저쯤되면.. 렌탈여친이라도 어떻게 좀 ㅠ

잘생긴 사람 얘기 들어보면
그냥 여자가 호텔서 쉬러 가자 그러고
허리 안움직여도 그냥 여자가 해줄거고
우리가 안배워도 숨을 쉬는 것과 같음!

첫째는 어떤 기준점이 없어서 가이드를 해줄 수가 없네.

1번은 모르더라도, 2,3은 충분히 지금상황에서도 할수 있잖아.
안해놓고 징징거리는건데 저건

니들 아직도 ㅅㅅ가 실존한다고 생각하는거임????

거의 같은 입장인데 나는 원래 연애결혼 자체에 큰 관심 없었고 유게에서 모쏠자학개그 할때나 꺼내는 정도라 별 생각은 없는데도,
진짜로 학술적? 의구심이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 체크인아웃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겠고 각 체위할때 몸 가동범위도 모름 ㅋㅋㅋㅋ

뭐 진지빨면 난 크리스마스때 호캉스하자고 꼬셨음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웃프다

뭐야 댓글 반응 왜이래
유게에서 나만 모쏠이냐

2는 잘 몰라도 어떻게 본능적으로 됨.

정상위때 아래에 사람이 있는거하고 허공에 혼자 엎드려서 허리 흔드는거 하곤 천지차이임

괜찮아 이제 3-40대라도 경험 없는 사람 생각보다 적지는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