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북 2권에서 임종규 당시 블루아카 게이 디렉터의 인터뷰에 따르면, 애초에 파반느 2장은 스케줄에 없었는데 급히 추가한거라고 함. 그런데 이사쿠상이 반드시 하고싶다며 10화 정도 분량 가져왔는데 어느샌가 25화+역대 최다 컷인+역대 최다 3D 연출 추가로 개발하다보니 스토리 개판일수 밖에 없었다는 정황이 판별됨.
이 상황에서 시발시발하며 써야했던 스토리팀께 애도...
아트북 2권에서 임종규 당시 블루아카 게이 디렉터의 인터뷰에 따르면, 애초에 파반느 2장은 스케줄에 없었는데 급히 추가한거라고 함. 그런데 이사쿠상이 반드시 하고싶다며 10화 정도 분량 가져왔는데 어느샌가 25화+역대 최다 컷인+역대 최다 3D 연출 추가로 개발하다보니 스토리 개판일수 밖에 없었다는 정황이 판별됨.
이 상황에서 시발시발하며 써야했던 스토리팀께 애도...
기간 내에 아트 작업 많이 하느라 힘들었단 거니까
스토리보다 아트팀 쪽이 더 애도받아야 할 거 같은데
나가서 만든게 후타나리니 틀리진 않음
게이?
나가서 만든게 후타나리니 틀리진 않음
기간 내에 아트 작업 많이 하느라 힘들었단 거니까
스토리보다 아트팀 쪽이 더 애도받아야 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