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겪어보니 남일이 아님을 느낀 국힘 최고위원...

역시 거울치료가 짱이야~

세월호도, 이태원 사태도 돈 때문에 저런다는 것들이
정작 본인에게 일이 생기면 태도가 돌변합니다.... 참....

언제 철들래? 등시나

잘못하고 있는것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고, 국힘에서 한목소리를 내주는데 동참해주었으면.....

저런 놈들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나요? 자신들의 욕망과 이익외에는 공적 마인드가 없는 인간들이 공인 되어 권력을 취할려는 인간들인데요.

새겨들을 필요없습니다.
진짜 반성했다면 탈당하고 넘어와야죠.
내부고발도 해야 하고요.
그렇지 않은 이상 "척" 일 뿐입니다.

벌래 말은 들을 필요가  없어요

아무런 철학이 없는 사람이에요.
지난 총선 떨어진 게 윤석열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그 감정으로 뱉어내는 소리일 뿐입니다.

이걸 꼭 지가 직접 겪어봐야 아나? 하물며 정치인이란게 저런 참담한 공감 인지 능력을 가졌다니..

저거나 전원책이나.... 뭐 이제와서 후회해봤자죠
민주당과 민주진영 사람들한테 그렇게 뭣같은 소리로 반박하더니 흥!

책임통감 뭣같네.

양심과 공감도 지능이라더라
국힘 놈들은 대부분 양심이란게 없는게 특징인데, 그 말은 곧 지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
응급실 대란 이야기는 겪어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이야기 인데, 지능이 떨어지니 겪어봐야 이야 이거 X됐구나 하면서 공감하는 것

돈이 많고 권력이 있어도 응급의료는 어찌할 수 없나 보죠.
하지만 급한 불만 끄고 나면, 금방 잊고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겠죠.

괜찮아요. 인요한 처럼 수술 청탁 하면 댐

손바닥에 왕자쓰고, 온갖 모지같은 짓거리를 다 보면서도 모른척 토론나와서 계속 거들다가 뒤늦게 겨우 제정신으로 돌아온 반푼이죠. 그정도 일줄 몰랐다고 후회해봤자, 국민들 다 아는 걸 이제사 알았냐! 우쭈쭈 해줄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