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웃는데요) 웹소설 관련 직종에서 일하던 친구(지금은 퇴사함)왈 이미지가 강력해야지 오래살아남는 게 중요한 업계인데 완결난지 몇년이 자나도 계속 언급된다는 점에서 가장 성공적인 웹소설 중 하나 라고 함 ㅋㅋ
나는 결말 '밖에' 모르는 소설..
이새끼 웃는데요?
매출은 안웃었겠지만 ㅋㅋㅋ
어차피 그 결말이라는걸 먼저 알게되니 별로 읽고싶지가 않긴함
비아냥이 성공인가
다음 소설을 향한 시금석은 되겠지
이새끼 웃는데요 작가의 차기작 하면 일단 궁금하긴 할듯
작가 이새끼 웃는데요?
이새끼 웃는데요?
모두가 결말을 다 알고 있다보니 오히려 유입이 없다고 들었어
어차피 그 결말이라는걸 먼저 알게되니 별로 읽고싶지가 않긴함
매출은 안웃었겠지만 ㅋㅋㅋ
다른 의미로 성공했지 ㅋㅋ
나는 결말 '밖에' 모르는 소설..
투명드래곤급 인지도
성경이 아니네
다음 소설을 향한 시금석은 되겠지
이새끼 웃는데요 작가의 차기작 하면 일단 궁금하긴 할듯
성공이란게 인지도만이라면 성공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아냥이 성공인가
샤이닝로드 작가라면 어떤지 궁금해서 찍먹은 해볼거라는 애기지
결말을 의도적으로 ↗박은 작가 작품은 바로 거름
반대가 아닐까? 저 작가 신작이라면 손대기도 싫어질거 같은데...
밈으로 유명해지기...
일단 장르소설 역사에 한 획 긋긴 했음 ㅋㅋㅋㅋ
로드가 길을 뜻하는 로드가 아니라는 반전
그 웹소쪽에서 나도 십년 넘게 구르지만 그걸 성공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냥 비아냥 아닐까?
잘 팔리지도 않았고 이후에 작가가 제대로 안착하지도 못하지않았나
ㄹㅇㅋㅋ
근데 완결이루 돈주고 사서 보는사람 있을려나
웹소 아니야 이거 책으로 먼저나왔다고
정작 아무도 안읽음 ㅋㅋㅋ 어자피 결말 다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