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해서 나온 이후로 짐 만들기 싫어서 뭘 많이 안모았는데
결국 꽂히는게 생기면 제단이 생기는거시었다
아직 발매 한참 남은 넨도랑 스케일 피규어는 제껴놓고
인형이랑 미니 아크릴 몇개랑 승부복 신발 정도가 추가 예정
말오스 칭호도 획득 성공
티켓 추가배포 없었으면 29,800점 플레3으로 각혈예정이었는데
새벽 4시에 일퀘깨야했지만 감사함니다 카카오
5년 전의 나한테
'니 인생 최애캐는 십수년전 일본 경주마의 TS 환생체란다'
'너는 20년전의 일본 경마 마권을 찾아다니고 있지'
'그리고 최애캐 무덤 가보려했는데 일반인 견학이 안돼서 못갔어'
라고 하면 뭔 헛소리인가 싶었을것
디바인 오브
2024/09/05 10:10
타키온이 매력적이긴해 ㅍㅍ
칼리제
2024/09/05 10:11
타키온의 눈이 정말 좋단말이지
덴드로비움[후미카P]
2024/09/05 10:15
너무 감동 받은 타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