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비난하는 사람 없네요
의사들이 강하긴 강한가 봅니다
문재인 정권에서도 400명 증원하려 했을때도
전공의 의대생 집단 행동해서 포기하기 만들었죠
이번에 실패하면 아마 영원히 못할겁니다
맨날 원점 재검토만 말하죠..
https://cohabe.com/sisa/3930613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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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2천명 증원 자체부터 어처구니가 없는 숫자라
애초에 2천명 증원이 문제되는거라 그래요
지들밥그릇 지들이 지키겠다는걸 뭘어째요?님밥그릇 안챙김?
근데 의사는 정부가 허가 내 주는 직군이라 그 밥그릇 정부가 준 밥그릇인데요.
회사에서 인원 충원할때 밥그릇 작아지니까 데모하나요?
의사도 나쁘지만...성열이 이노마가 가장 악마
국민목숨을 담보로 자기 밥그릇만 생각하는 의사들을 보고도, 좌파/우파가 따로 있을리가...
이재명도 한마디 했으니,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전공의 단체행동에도 변화가 있을듯.
의사새끼들이 이기적인 병신이라고
윤석열이 천사가 되진 읺아요..
어떻게 글 내용이 다 한결같냐. 요새 정부탓으로 몰아가니 알바들 풀어서 다시 의새 비난전에 열올린다던데
여기만 이지랄들이예요 다른 사이트들은 의사들 욕하는데 여기만 이상해요 ㅋㅋㅋ
전공의는 증원수 가지고 말할수 있는 권리가 없는데 파업안되니 사직해서 이지경을
만들었는데 그냥 무조건 정부책임이라고 하는 놈들이 제정신인지?
거기다 지들밥그릇 지키겠다는걸 뭘 어째요? ㅋㅋㅋ 그럼 군인, 소방관, 교사들도 지들밥
그릇 지키겠다고 파업해도 되겠네요?? 논리가 없어요 여기 정치충들은
정부를 믿는 사람도 있구나?
정치충 꺼져 재수없어
정확한 지적이네요
ㅉㅉ 이러니 니말이 설득력이 없는거야...
2찍아
반박이나 재대로해봐 정치충아 ㅋㅋㅋ
난 최소한 정치글 도배는안한다 정치충 쓰레기야
집단이기주의 없는 집단이 도대체 어디있습니까?
지금 그리고 집단이기주의로 물타기하지마세요.
좆같은 정책으로 자길 위해서 증원하는걸 국민을 위해서 증원하는것처럼 쇼할뿐인데.
그걸 개멍청이처럼 국민을 위한걸로 착각하고있는 이찍들이 븅신이죠.
그럼 문재인때는 증원시도를 왜했음?
이렇게 븅신같이 증원하는거랑 그게 똑같니? 정말 뇌는 왜달고사니? ㅋㅋㅋㅋ
근거도 없는 2천명 밀어붙이는 용산개고기가 병신짓 하고 있는 건 누구나 인정할 만한 일이지만,
그게 '의사들은 무고하다' 는 근거가 되진 못합니다. 누구나 지금 상황이 이 꼴에 접어든 책임은 정부 곱하기 의사집단이라고 봅니다.
전정권도 밀어 붙이지 않은 이유가
피해를 고스란히 국민들이 보기 때문이에요.
둘다 문제는 맞습니다.
그런데 호응 받기에 2000명을 고집하는 근거가
너무 부족합니다.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시간이 걸리더라고
협상을 해야지요.
자기 밥그릇은 누구나 지키려 하겠지요. 그들도 문제지만
점진적으로 하면 될건데
뭔가에 홀려 앞뒤안가리고 이천공 지른 굥이 더 문제죠
마누라 패서 집나가면
집나간 마누라가 나쁩니까? 팬놈이 나쁩니까?
팬놈이 결자해지하는 것이 맞는데
국민은 죽어나가도 내가 맞다고 버티니 ...
지금 문제의 본질은 그것이죠
박봉에 시달리던 전공의들 그간 쌓여왔던게 이번 일이 트리거가 된 걸로 보임.
의대 증원과 상관없이 언제라도 터질 거였음.
어차피 의사면허 있겠다 전문의 자격증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힘들게 수련병원에서 박봉에 개고생 하느니
그냥 쉽고 돈벌이 되는 거 찾아서 나간거죠. 본인이 사직서 쓰고 나간다는데 미워도 어찌할 수 없음.
문제는 필수과인데 남아있는 의사들(전공의포함) 사명감으로는 감당이 안되는 거고 정부에서
적극 개입해야하는데 아무 것도 안하고 증원 근거도 없이 씨부리고 그거면 다 해결되다고 지랄해서 문제.
그래도 정부는 잘못없다는 2찍이들
이번에 윤석열 좀 밀어줍시다. 문재인도 못했고...이재명이 대통령되어도 못합니다. 차도살인 기회인데...잘 살려야죠.
퍽이나. 의사들 집회할 때 노조 집회할 때처럼 진압을 해도 믿어줄까 말까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들이 차도'살인'을 해 줄 거라고 보시나요? 믿을 걸 믿으세요.
밀어주고 싶어요? 지금하고있는 찐따짓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밀어주고 싶네요
벼랑끝으로
한명도 증원하는거 절대 반대인 의새 집단한테 무슨 대화나 협상이 필요한지
의사들에게 점진적인 변화는 기대할 수 없죠.
한명의 증원도 용서하지 않을 분위기...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PA간호사도 철저하게 막아왔고(요번 기회로 간호사법이 통과되었지만...)
원격진료도 갖가지 이유를 들어서 막고 있지요.
과학적 진보도 자기 밥그릇앞에는 의미가 없죠.
간호사법이고 원격진료고 노령화사회에서
또,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복음과도 같은 것인데...
단,
국민적 저항이 있겠지만
의료보험체계는 수가를 어느정도 현실화시켜야 한다고 봐요.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 등 필수의료를 하시는 의사분들
적정 수익은 보장해주어야.
모자라는 건보재정은
감기의 의료보험 축소(국민의 항생재 남용조장), 담배값 인상을 통해
지출을 줄여서 해결하던가...
2000명이 아니라 200명이었어도 지금의 결과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전쟁나면 명분을 우선시하는 이유가 뭐겠음. 멍청한 놈들이나 쟤도 나빠 징징 거리지. 원래 나빠도 명분이 어디에 있느냐에 달라지는걸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