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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과 선진국 비교를 하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서라 한국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서라아서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비교를 하면 안됩니다
아주 후하게 쳐주시네요. 국민성은 후진국입니다.
막상 해외나가도 한류한류그러는데
한물갔습니다;;;
스마트폰만 세계1위일뿐;;;
아;;;
애플인가
@반포래미안 개발도상국에서 당당하게 1위입니다.
일본가면 도로만 깨끗할지 알았는데 쓰래기차가 내차보다 깨끗했다..
여긴 개한민국임
우선 부모들에 씨종자가 비교대상이 아니여..
우리나라 중소기업만봐도 사무직 신입사원이 현장 대리과장이랑 맞다이뜨는데
기본적으로 몸쓰는일 자체를 무시수준이아니라 천시하는게 깔려있다는거 전부는아니지만 다수가그럼
친일이니 뭐니 떠들어대는 인간들, 일본부터 한번 다녀오고 그딴소리 지껄여라.
정신상태 헤이하고 법규 안지키고 남에게 무례하게 하는 인간들이 그딴소리나 지껄이고 다니지,정신똑바로 박힌
사람들은 그런말 하지도 않지... 큰길이 아니라 좁은 동내 골목길도 가봐라 쓰레기 ,불법주정차,폐자제등등
방치되 있는건 찾아볼수가 없다.
더욱이 놀라운건 길가에 새워논 자전거중 잠궈놓지 않은 자전거가 100대중에 90대,괜한 자존심 내새우지 말고
배울건 배우고 해서 일본보다 더 잘살고 이기고 싶으면 그넘들보다 더 잘지키며 살면된다.
배울건 배우고 욕할껀 욕하고..............그게쉽지않네요 쪽바리새끼들
본문에 나오신 분은 환경미화원 하청직으로 보이네요.. 환경미화원 구청 정직인분들은
실제 근무환경이 아주 좋습니다. 울나라는 기업이든 공무직이든 하청이 너무 대우를
못받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이 나라는 하청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옆집에 미화원 정직원인 40대인사람이 살고 있는데
낮에 칼퇴근하더군요 출근은 새벽 3시 이후인거 같았구요.
계약직을 정직원으로 돌리는것보다 하청시스템을 손보는게 더 먼저라 생각합니다.
코를 막고 인상쓰던 아내에게 크게 나무란적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봤다면 어떻게 생각하겠냐고...처음엔 냄새나는걸 어떻게 라고 하다가 나중엔 이해했는지 알았다고 한뒤론 청소차 옆을 지날 땐 절대 코 안막고 인상 안씁니다.저 또한 그렇고요. 그분들의 수고로 인해 우리는 깨끗하게 지내는거니깐요. 5살 첫째가 앗 냄새나!뭐야! 이러길래 설명을 심도깊게 해줬습니다. 지금은 청소하시는 분들 지나가면 인사합니다.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되서...감사한 일이니깐요. 아침 출근길에 불법주차하는 차량이 보이긴 하는데...그 부분은 좀 에러네요.
강남에서 청소차 기사로 3년 일해습니다 님같은분도 계시군요..3년간 코막고 뛰어가는 사람은 수도없이 봤지만 수고하신다는 말은 아파트 경비아저씨 빼고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네요..ㅜㅜ 새벽음식물통 수거하는 20초 못참고 20초간 클락션 아예 누르고 있는놈도 봤어요
정말로 슬픈 현실이네요..
일본 쪽발이라고 욕하고 무시할줄만 알고
걔네들보다 못한 사회시스템에 대해선 배우지 못하는 우리가 한심하다
요즘 급여나, 처우 괜찮은걸로 아는데???? 뭐지??
환경미화원은 저런거 안합니다 더럽고 힘들고 돈안되는건 하청주죠~
추석연휴때 3박4일로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도로가 깨끗하고 가끔 꽁초나 쓰레기 두세개 보이는데 보통 외국인들이 버린것들이고 일본사람들은 버리질 않습니다. 이런점에서 한번 감탄했고 또다른건 쓰레기봉투를 묶어놓더군요 자기쓰레기외에는 다른사람들이 버릴수없게요 냄새도 안납니다. 그냥 깔끔해요. 쓰레기차도 위에 나와있듯이 깨끗합니다. 환경미화원한테 인사하며 지나가는 시민도 보았습니다. 도로가 깨끗한것도 모자라 불법주차한 차량들을 거의 본적이 없었고 심지어 클락션소리도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뒷사람이 내릴때까지 문안닫히게 잡아주고 마지막에 내리는사람, 에스컬레이터 우측으로 서있는 모습, 길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던길을 멈추고 직접나서서 안내하주던사람등등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한국하고는 비교가 안됐었습니다. 물론 한국에도 이런분들이 있지만 쉽게 찾아보기 힘들죠 일본은 10명중에 9명은 다 이렇습니다. 역사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있지만 시민의식과 질서에 있어서는 우리나라가 많이 배워야겠더군요. 한국에오자마자 짜증나는 클락션소리, 누군가와 싸우는소리, 도로에 쓰레기와 운전하면서 꽁초 버리는사람들을 보니까 중국욕할꺼없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선진국이랑비교가잘못된거
김대중.노무현때부타 직장인들 양극화가 시작햇지..
겉으로는 민주 노동을 외쳣지만 인도처럼 카스트제도를 도입 한 양반들이지..
정규직만 인간답게 살게 만든 내가 가장 싫어하는 두양반임..
언젠가 환경 미화원들한테 인사한 아이에게 부모가 '안돼~ 그쪽으로 가지마~ 이리와~' 이러면서 'xx이는 공부 열심히해야된다~' 이러는데... 누가들어도 공부열심히 안하면 저렇게된다는 말이었음... 환경 미화원들이 없으면 본인이 팔걷어붙이고 옷에
더러운거 묻혀가면서 청소해야한다는걸 모르는거지...
환경미화원들에대한 복지도 개선돼야겠지만 특히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국민들 인식임. 직업에 귀천이있다고 여기며 특권의식 쩔고 귀족or양반 흉내내기 좋아하는 한국인 특성상 환경미화원은 노예로 보임.
친구가 구청 무기계약직으로 있습니다.
부럽구요. 하청분들이 고생 많이 하시죠...
헬조선 탈출해서 천만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