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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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게 글쓰는 누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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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가?
마지막원 지엿다
저 멋진 붓글씨로 평누도 쓰지 않았냐
진심 개멋있다...
그래서 까나리 축제란거지?
우왕 멋져영
와
요즘처럼 즐길게 많은 시대에도 저렇게 글 잘 쓰면 사람들이 우와와왕 하는데
석봉이 형님 글 쓸 시절에는 ㄹㅇ 글 잘 쓰는 게 컨텐츠고 인플런서 지름길이었다는게 이해됨 ㅋㅋㅋ
마지막원 지엿다
와...겁나게 빠요엔
와
저 멋진 붓글씨로 평누도 쓰지 않았냐
이건가?
그건 아저씨 아니었나?
와
진심 개멋있다...
그래서 까나리 축제란거지?
개...나리
알아.. 몹쓸 개그욕심이었어...
꺼나리 축제?
우왕 멋져영
이분 평화누리자치도때도 글쓰시지 않았나?
요즘처럼 즐길게 많은 시대에도 저렇게 글 잘 쓰면 사람들이 우와와왕 하는데
석봉이 형님 글 쓸 시절에는 ㄹㅇ 글 잘 쓰는 게 컨텐츠고 인플런서 지름길이었다는게 이해됨 ㅋㅋㅋ
예술 인정합니다.
와 이게 도화가지!!
카리스마 대빵큰 붓질
잘쓰네. 축제나 행사할때 개막식 오프닝으로 좋겠다
??? : 일문자
아 개나리구나 까나리로 봤네
뭐랄까...동화 속 선녀가 글쓰고 가는 느낌이네 ㅋㅋㅋ
조선시대 선비들이 명필들 보면 환장하며 우대했던 게 이해가 되네
21세기 기술력에서도 명필은 감탄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