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하는 진화론의 착각은
'진화는 반드시 개선되거나 좋아진다'
이거임
실제로는 이렇게 가도 진화
https://cohabe.com/sisa/3926423
의외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진화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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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방향성이 없다' 였나
일단 변해보겠습니다 그게 자연에 유리할지는 모르겠고 ㅋㅋ
티라노가 닭이 된것도 진화. 맛있어지는 진화지
사실 진화나 퇴화나 결국엔 변화지 변화와적응이 살수있는요인이고
퇴화도 진화의 일종이니까
기능적인 부분에서 없어져서 퇴화인거지, 진화는 방향성이 없음. 다양한 변화 중에서 해당 환경에서 유리하게 살아남은 변화였다면 그게 '생존과 번식에 적합한' 진화 방향이었을 뿐임.
퇴화도 진화임
동굴속 환경에서 눈이 퇴화 되는거도
환경에 적응해 쓸데없는 낭비를 줄이는 진화
퇴화자나
기능적인 부분에서 없어져서 퇴화인거지, 진화는 방향성이 없음. 다양한 변화 중에서 해당 환경에서 유리하게 살아남은 변화였다면 그게 '생존과 번식에 적합한' 진화 방향이었을 뿐임.
퇴화도 진화의 일종이니까
퇴화도 진화임
동굴속 환경에서 눈이 퇴화 되는거도
환경에 적응해 쓸데없는 낭비를 줄이는 진화
디지몬으로 보면 퇴화 맞아!
진화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때문에 많이 오해하게 되는건데
퇴화도 진화의 과정임
퇴화는 진화의 반대가 아님
게임이나 애니같은데서 오용하는거지
많은 동물들이 과거대비 작아졌지만 그걸 퇴화라고 하진않지
'진화는 방향성이 없다' 였나
얼마나 새끼를 잘까느냐
일단 변해보겠습니다 그게 자연에 유리할지는 모르겠고 ㅋㅋ
아 유리하면 네가 살아남겠지 ㅋㅋㅋㅋㅋㅋ
자연에 유리하면 살아남겠고 불리하면 멸종하겠죠 뭐
이것이 적자생존
티라노가 닭이 된것도 진화. 맛있어지는 진화지
근데 대부분의 개체는 진화하면서 커지긴 함
어릴때는 기능적 퇴화를 진화라고 생각 못한적 있긴 함 ㅋㅋㅋㅋ
아하 그럼 부스터에서 이브이로 돌아오는것도 진화라는거지?
사실 진화나 퇴화나 결국엔 변화지 변화와적응이 살수있는요인이고
스컬그레이몬도 넣어줘요
디지털 세계에 용량이 부족해서 고용량의 디지몬부터 삭제되기 시작해서 워그레이몬이 저용량의 코로몬이 되면 적응에 성공한거니 진화가 맞다
퇴화하면 뭐가 유리하냐고요?
칼로리 소비 총량이 적어짐.
그럼 어떤때 퇴화라고 함
기존의 것으로 돌아가야하나?
있던게 없어지는 방향으로의 진화
그러니깐 스포어를 하자
이브이가 부스터로 진화 되는거 보면
방향성 없고 반드시 개선되는 방향이 아닌게 맞네
생존해서 남아야 진화하니깐 대체로 환경에 유리하긴 한데
앗! 환경이 변했어요!!
포켓몬과 디지몬의 잘못은
진화랑 변이를 혼동시킨 것이라 생각함ㅋ
다윈도 진화라는 단어 싫어했다면서
좋아진다며..
뭐를 잃어도 생존에 유리하게 되었으면 그것도 진화니
당시 상황에서 운좋게 생존에 유리했던게 진화 인거 였군
강한게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게 강한거니까
생존에 불리하다 - 뒤진다
생존에 유리하다 - 살아남아 새끼를 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