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가 "욕받이"로 쓰여지는 것 같네요.

욕받이로 쓸려고 하면, 기사내용도 욕할만한 기사가 나와야죠. 근데 기사내용은 주구장창 빨아주는 거에요. 한경에서도요.
그냥 문재인이 싫은거에요. 노무현이 싫었던 것처럼.
뭘해도 철수를 그냥 띄워주는게 언론인거고, 거기에 당연히 그의 본연의 모습을 조롱해주는 것이 네티즌이 현재 하고 있는 대응방안입니다.
철수에 집중안하고 싶어도, 언론이 철수바라기입니다.
그렇기에 언론 개혁을 해야하는 거고, 기레기와 언론적폐청산은 함께 인지하고 가야합니다.
언론이 철수에 무관심하면, 당연히 네티즌도 얘기안해요.
우리는 찰스에 대해 왜곡하여 이미지개선하려는 언론들의 거짓선동을 끊임없이 알려주는 거고, 언론적폐와도 싸우고 있습니다.

작성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주 노출되면
무언갈 하는구나하는
인식을 누군가에게는 심어주거든요.
아예 그 사람 관련 글을
오유에 올리지도
관심도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듣보잡 고소러가 이런식이었죠 아마.

무관심이 답인것같아요

찰스에 먹이를 주지 마세요

대충 그림이 그려집니다. 대선전에 두구랑 만나서 충고를 가장한 잔소리를 들었을거에요.
‘마 그카고 대표님께서 자꾸 그리하이까 아바타다 마 그런 소리가 나오는거 아니겠나 그리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엘리트인 그분은 딥빡이쳐서 티비에서 아바타 발언을 하게되죠.
요는
욕받이로 내지는 바람막이로 쓰려는데
이게 원하는대로 안되는게 그분의 불찰이란
마 그런 생각을 하느거시다 그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