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솔로때
용기내어 말 좀 걸어 볼려고 저기요 ~ 라고 입에서 막 나올려고 할때
약속을 기다리던 남친 새끼가 나타남
그래서 말도 못 건네보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나미가 부릅니다 ㅠㅠ
https://cohabe.com/sisa/391907
강남 교보문고에 가면 이런 츠자들 자주 목격할수 있는데
예전에 솔로때
용기내어 말 좀 걸어 볼려고 저기요 ~ 라고 입에서 막 나올려고 할때
약속을 기다리던 남친 새끼가 나타남
그래서 말도 못 건네보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나미가 부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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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s-nZP5Hj2tc
그 남친이 님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왜 새끼라 그래요
그냥 부러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ㄷ ㄷ ㄷ ㄷ
남친 아니었으면
'저기요' 하는 순간 여자는 뒤돌아 가버렸을 수도 ㄷㄷㄷㄷㄷ
식사하고 나오신듯
음~~~~~~ 앞 남자.. 제대로 글이 읽힐리가 없~
서점에서 의외로 이쁜 ㅊㅈ들 많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