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버지이고
아들인
이 남자는
이렇게라도 돈을 벌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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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 거부자의 삶.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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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미래다.
중년은 짐이다.
노년은 버린다.
-두 산-
-_-)
저리되면 길어봐야 한달을 버티지 못하고 알아서 나간답니다.
회사가 강제해직을 못시키니 저런 비열한 수법을 쓴답니다.
청춘을 회사에 바쳐 열심히 일한 사람을 저리 대우하다니
회사는 노동자를 인재가 아니라 소모품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유치하게? 나오니까 유치하게 생각 해보면
10분이상 부재시 팀장한테 허락 받는거면
9분 있다 자리 앉고 다시 9분있다 자리 앉고 하면
안돼?...는게 아니라 시발 너무하네 개새들..
9분씩만 자리 비우세요
사람이 미래의 짐이다. 두산
ㅠ..ㅠ
복직햇다든디
두산 MLB디비젼시리즈 후혼 하던데..ㅋㅋ
휴대폰 금지 저런거 강제로 막을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