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자들 모아서 병수발 들어가면서 찔끔 찔끔 반역 활동 하던 수라마르랑 다르게 여왕 인망이 너무 땅을 쳐서 협력하는 애들이 너무 많음 여왕이 기용한 측근들도 죄다 성격이 개차반 ㅋㅋㅋㅋㅋ
애초에 성군인 어머니를 썩시딩유 해놓고 철저하게 주변 치운것도 아니라서 반발이 심할만함
선대 죽인것도 죽인건데 일단 아랫것들 상황은 별로 안나아진 티가 나고
심지어 여왕이 너무 막장행보를 해서 선대부터 충신이었던 애들이 죄다 반발하는중
하려면…철저하게…!
선대를 죽였거든..
선대 죽인것도 죽인건데 일단 아랫것들 상황은 별로 안나아진 티가 나고
심지어 여왕이 너무 막장행보를 해서 선대부터 충신이었던 애들이 죄다 반발하는중
애초에 성군인 어머니를 썩시딩유 해놓고 철저하게 주변 치운것도 아니라서 반발이 심할만함
하려면…철저하게…!
애는... 좀 불쌍하고...
아서스 했는데 그럴만해
엘리산드는 수라마르의 안전이라는 비전이라도 있었지
안수레크는 대놓고 잘아타스한테 나라 팔자는 꼴이라
전 여왕은 외세가 자기들보다 훨씬 강대한 자들이 많다는것도 인지해서 똥볼차는 선택인거 알고 바로 거절했는데 뭘 몰라서 확 물어버리고 눈이 멀은듯함.
작중에서도 느조즈 요청 받고 구원가서 올스타전 벌였지만 결국 느조즈도 꼴박하고 졌으니
다른 종족들이
나도ㅠ글쓴이랑 비슷한 생각.
안수레크는 생각만 그럴듯하고 제대로
실용적이거나 자비로운 정책이 없다는게
패인임.
너무 막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