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 구매했던 매장에 예약을 걸었고,
오늘 받아왔습니다.
충전기는 LC-E6E로 하네요.
기존 R5와 같은 겁니다.
새로운 배터리와 함께 촬영해봤습니다.
까슬까슬한 도장 느낌이 너무 좋네요.
겉으로 보기엔 R5나 별반 다를 거 없어 보입니다.
핫슈캡은 빼내기가 수월하진 않았어요.
아주 짱짱하게 고정되어 있네요.
후면의 모습도 별반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뷰파인더 크기가 커진 것 외에는 아주 많이 비슷합니다.
기존 R5 유저라면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액정 크기도 R5와 동일하구요.
매장에서 사은품으로 준 액정 보호필름도 R5 것이네요.
R5와 R5 Mark2를 비교해봅니다.
R5 Mark2가 기존 R5보다는 좀 더 부피가 커졌습니다.
아무래도 냉각팬을 위한 구조를 채용해서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단 조작계도 거의 유사합니다.
전원 버튼 위치만 바뀌었을 뿐,
대부분의 조작계가 동일합니다.
알사무엘 물리고 한컷 찍어봤습니다.
앞으로 재밌는 사진 생활 해봐야겠습니다.
#100D
good
:)
축하드려요~
앞으로 감성담긴 대작 기대합니다!
소작민에게 대작이란...ㅠ0ㅠ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ㄷㄷㄷ 저걸 핫슈캡이라고 해야할까요
잃어버리기도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