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구 입니꽈아아아아아아아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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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누가 순결을 강요 하나요??
대체 누구 입니꽈아아아아아아아 ~~~~ 아 ~~~
- ???: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니까!! .jpg 有 [2]
- strac | 2017/10/11 05:24 | 5708
- 요즘 세상에 누가 순결을 강요 하나요?? [7]
- 그대마음이부처라네 | 2017/10/11 05:18 | 3613
- 이게 수동렌즈였군요.. [3]
- taffel | 2017/10/11 05:13 | 5587
- 슈틀리케가 명장이었네요 [4]
- 몰ㄹr요 | 2017/10/11 05:08 | 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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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닥호 | 2017/10/11 05:07 | 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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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KOMM | 2017/10/11 05:00 | 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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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시리안 | 2017/10/11 04:46 |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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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KOMM | 2017/10/11 04:33 |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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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식 | 2017/10/11 04:24 | 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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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 2017/10/11 04:20 | 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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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쏜 | 2017/10/11 04:10 | 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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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마켙 | 2017/10/11 04:08 |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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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valencia | 2017/10/11 04:03 | 5165
- 800억 다이아몬드.jpg [4]
- 1d_mark3「zio」★ | 2017/10/11 03:49 | 5209
- 한국팀보다 못하는 팀은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35]
- 민수다냐 | 2017/10/11 03:49 | 8420
어린친구들은 몰라서 그렇다하고 타이르면 돌아오지만
타일러 주는 사람이 없이 자란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켜요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는.......
이래서 교육이 중요하단...
???
청소년의 순결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은 남아있을지언정,
실질적으로 강요할 수 있는 사회적 장치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요.
학교? 경찰? 국가?
오직 하나 남았다면 부모님 등짝 스매싱이죠.
그럼 무엇에 대한 항의인가요?
미성년자의 성경험에 대해서 관대한 나라는 전세계적으로도 별로 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