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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서 추석때 아내가 남편 죽였네요.

남편은 개만도 못하군요...
미친 년이 평소 개가 짖는거 때문에 화를 내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진술했다던데 개 때문에 남편이 받았을 스트레스는 안중에도 없었던 듯..
여자들 이기심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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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MW118d 2017/10/10 17:30

    미친년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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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34RZ3R0 2017/10/10 17:30

    남자라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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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밭메는아낙콘다♡ 2017/10/10 17: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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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ii 2017/10/10 17:31

    한칼에 죽였넹
    기술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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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저냥~ 2017/10/10 17:31

    여자가 속썩임 -> 남자가 꾸짖음 -> 여자 화남 -> 개가 짖음 -> 남자가 화냄
    -> 니가 뭔데 우리개한테 화냄 ->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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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해꿈 2017/10/10 17:32

    애가 제일 불쌍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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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라! 2017/10/10 17:33

    신혼도 아니고 나이 50 넘어서 무슨 개똥같은 소리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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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lvalencia 2017/10/10 17:33

    잠자고 있는데 급소를 단칼에
    찔러서 즉사시켰네. 독한ㄴ.
    분명 누군가 코치한 남자가 있을 것임.
    내년남이 있나 조사 먼저 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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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살다섯근 2017/10/10 17:34

    저 여자 사회에 나오면 나도 위험할것 같으니
    사형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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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ㄴ ̄)흰색 2017/10/10 17:37

    여자들이 아니라 저여자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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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랍없이012 2017/10/10 17:38

    어깨어디를 찔렀길래
    원샷원킬인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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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구탄환자 2017/10/10 17:56

    남혐 사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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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샤인 2017/10/10 17:58

    윗님의 불륜 얘기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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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해원파파 2017/10/10 18:01

    아.... 초등학생 자녀는 어쩌라고... 애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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