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는게 스트레스네요.죽어야 해결될거 같습니다

이혼

화장실은 물이 튈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진절머리 나죠.

별일아닌겁니다.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집 난장판 냄새나는거보단 낫잖아요

여자가 그렇게 해야 집안이 깔끔합니다
시키는대로 하세요

하고싶은 사람이 하라고 하세요

저렇게 잔소리가 심하면 같이 못살죠...ㄷㄷㄷㄷㄷㄷㄷ

별문제 없어 보이는뎁쇼....여자들 다 그렇게 하는거 아니갑요?
남자들 한귀로 흘리고..

좀 지나면 안할듯..

그런맛으로 사는거에요.
인생이 내뜻대로 내가 하고싶은대로 되면 얼마나 재미없을까요

새로 인테리어 해서 께끗하게 유지하고 싶은신거 같은데..
몇달 지나면 심드렁 해질듯.

어디서 건식욕실보고 꽂히신듯요.ㄷㄷㄷ

내가 청소를 깨끗하게 하던지 아님 아무말 하지말고 살던지 ... 나쁜것도 아니고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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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예전에 대리비안내고 토낀 대리기사 결과가 어찌 됐는지 궁금하네요?

집안에 화장실이 두개라면(거실+안방) 각각 쓰는것도 방법입니다 ㄷㄷㄷ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ㄷㄷㄷ

흠~~청소를 시키는것도 아닌데....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죠.

최근 저도 인테리어 싹다 했는데, 내돈 들여 공사했는데
이왕이면 깨끗하게 오래 쓰고 싶어
안하던 샤워후 화장실 믈기제거 하고 있네요
다른 부부문제가 없으시다면, 내돈내산의 마음으로...

바닦까지 싹싹 닦아서 물기 하나 없이 만들고 있네요. —->요즘 화장실 곰팡이 장난아닌데 저는 약간은 공감갑니다
그리고 리모델링하고난후라 그런거고 며ㅉ달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ㅎㅎ

다이소 가서 샤워커텐 사다가 다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뭘..
그냥 니는 해라
나는 살란다
이생각으로 사세요

저같으면 벌써 다 때려부셨습니다. 그래도 본인은 저같은 사람이 아니라는거에 위안을 삼고, 계속 참으세요~
좋으신 분 입니다.

죽는거까지 생각해셨다면, 걍 집에서 샤워하지마시고 가까운 사우나나 헬스장 정기등록해놓으시고, 건강도 챙기시면 일석이조 아닐까요?

집에서 편안함을 못느끼면 힘드시겠네요ㄷㄷ

나한테 시키지않으면 좋은데요..

화장실 근처에 제습기 강으로
5-10분이면 바싹 마릅니다
익숙해지면
축축한 거 못 견딤

돼지우리 만드는 여자 생각하면 행복한거라 생각하세요ㄷㄷ

화장실 두개인집으로 이사가세요

방송에서 깔끔떨며 난리치는것들 보고 배움. 문제는 그렇게 방송에 노예되기 시작하면 걷잡을수가 없음.
지금 당장 이혼하지 않으면 나중에 정신적 타격입고 이혼당해짐

하고싶은 사람이 하는걸로

저는 반대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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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부스 설치 하세요

그런이유에 그정도스트레스면 다른이유가 분명 있을거라봄 이혼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