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여직원이...출근해야되는데...제주도라네요 ㅋㅋㅋ

또 다른 직장을 찾아 가겠죠~ ㅎ ........평생 쉬었음 하지만.....;;

그럭저럭 잘 어울리고~ 괜찮구나~ 싶었는데....순간의 선택인거죠....

뼈속까지는 아니겠죠.......ㄷㄷㄷㄷㄷ 에혀~

햇갈릴게 참 많았나 봅니다.....

1,000% 생각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출근하기 싫었죠 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둘러대더라도....앞뒤 상황 깔끔하게 만들어놓고 둘러대면.....순간은 믿기라도 합니다. ;;;
저런 둘러댐은....오래 써먹을건 못되죠~ 써먹지도 못할거구요~ ;;

저도 저럴수 있는 정신력이 가끔 부러울때가 있음요..

달력 보니 제주도 가는 날짜가 다른 날짜인데도 불구하고 제주도 핑계 대었다는거죠

전화하기 전에 눈에 보였으니 다행인거죠 뭐 ;;;
달력상에 표시해둔 제주도 출발 날짜가....토요일이 였습니다.....도착이 월요일로 표시가.....
햇갈릴수 없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더라고요......

그 노답이 또 다른곳을 찾아 간다는거죠.......처음은 노답이더라도.....점점 보안을 해가면서
작은 희망이라도 보여야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