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녀들하고 광란의 집단 ㅅㅅ를 하고 싶어요"
"아, 그거 인기 많은 소원이지"
"하하 실컷 즐겨두라고, 끝나고 나면 끔직한 대가를 치루게 될거다!!"
"뭐 뭐라고"
"너는 이제 죽고 나면 악마녀로 환생할거다"
"그리고 평생 너같은 너-드 찐따남들과 ㅅㅅ해야하지!"
"....그니까 얘네들이 나랑 비슷한 너드였다는거지?"
"그래! 너같은 놈들한테 가장 최악의 벌이지?"
"피규어 도색 하고 싶은사람!!??"
"있잖아, 나는 이게 처벌인지도 몰랐다?"
"그냥 나도 실컷 즐겼으니 다른애들도 즐겁게 해주는 건줄 알았지 뭐야"
살아있을때 쾌락을 즐기게 해주고 죽으면 환생도 시켜주고 다른 쾌감을 느끼게 해줘?
거기에 일하다가 취미를 즐기는데도 아 이게 아닌데 하는 표정만? 겁나 좋은 상사자나
살아있을때 쾌락을 즐기게 해주고 죽으면 환생도 시켜주고 다른 쾌감을 느끼게 해줘?
거기에 일하다가 취미를 즐기는데도 아 이게 아닌데 하는 표정만? 겁나 좋은 상사자나
따따불!
나도 피규어 도색 좋아해 얘들아♡
이거 끝나면 trpg 할 사람?
유게이들에게는 포상 이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