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스티커 붙이는 가게가 부러웠나 보네요.

저 글쓴이가 이해가 안되는건 왜 자신이 차별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건지..
혜택과 차별은 엄연히 다른것인데, 본인이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그것이 어떻게 차별인지.
또한 반대로 특별한 혜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차별 운운하며 히틀러를 찾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멍청한 새끼인듯

그냥 흔한 부러운 놈이네 ㅋ

저런 사람은
영업방해로 신고해버리세요.

혜택과 차별을 구분 못하는데서 이미 ㅉㅉ

알아서 광고해준다니 좋네

올려라 이용좀 하게..
알아서 홍보해주면 거기만 가야지ㅎㅎ

저런새끼 거르는걸로 역할다하는데?

왜 저렇게 까지 하시는걸까요?

자유주의 국가에서 내가 지지하는 정당 마크를 내 가게에 내걸겠다는데
그걸 가지고 시비 털고 해코지 하는게 뭘 자랑이라고
니 가게에 니 맘대로 국당 마크 걸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세요

가게주인이 찾아 온 손님이 민주당인지 자한당인지 국당인지 어떻게 알고 차별하겠냐ㅡㅡ
오히려 지들같은 사람들이 스티커 보고 다른 가게랑 차별이나 하겠지..
그걸 감수하면서도 붙인 가게들이 지들같은 진상벌레 안오는게 무서워서 붙였을까
멍청한게 히틀러 들먹이면서 논리적인 척 글쓰기는..

너같은 애가 정치성향 드러낸 가게에 찾아가 귀찮게 안 하는 게 정치성향의 자유다 빠가야 ㅋㅋ 지금 누가 누구를 차별하고 있는 거야

배후세력에 돈을 대줘서 데모를 하는 놈들이니 촛불집회 배후세력을 찾더이다...
가게에서 민주당 당적이 있는 손님들을 차별할 새끼들이니 아직 당하지도 않았을 차별을 걱정하는 새끼들이죠

민주당원만 밥판다는것도 아닌데 무슨 차별?
그냥 주인이 그런 사람인거고
손님한테 뭐 증명하란것도 아니구만 괜히
웨저렙?

꼬우면 자기도 가게 차려서 국당 마크 걸지 왜...;;;

아이디가 찰스찰스인걸보니 누구 지지하는줄은 자알 알겠네요

마음 심보가 꼬인 사람  남 잘되는거 못보는 사람

논리적인척하는 모지맄ㅋㅋㅋㅋㅋㅋ미국은 가게가 뭐여 ㅋㅋㅋ차 번호판에도 당원마크 새겨넣고 다니는뎈ㅋㅋㅋㅋ 미국가면 가는차 세워서 "님왜 도로에 정치성향을 흩뿌리고다니셈?"할건가?ㅋㅋㅋㅋ 웃기고있다레알. 자유민주주의가 어떤의미인줄은 아나?ㅋㅋㅋㅋㅋㅋㅋ

공연가서 r석 s석 a석으로 관객차별하지 마라고 할 놈이네.

중요하니까 한번 더 적는다 하면서 진하게 한번 더 써준 게 이 글의 백미

너무 혼란스러운데 민주당원이 다른 당원을 차별한다는게 아니라 저들은 정치적으로 차별 안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