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활... 상냥하게 해줘..."
"나는 언제나 상냥하게 할 준비가 되어 있어"
(푹찍)
"크아아악 이게 뭐야! 내 손가락들이!!!"
"아하하하! 또 걸렸구나 아활!"
"이게 바로 당문의 대사형에게 전수받은 '매독' 이란 것이다!"
"또사형이 대!!! 내 이 씹발놈을 삶아 먹으리!"
"잠깐 매독?"
"아활... 상냥하게 해줘..."
"나는 언제나 상냥하게 할 준비가 되어 있어"
(푹찍)
"크아아악 이게 뭐야! 내 손가락들이!!!"
"아하하하! 또 걸렸구나 아활!"
"이게 바로 당문의 대사형에게 전수받은 '매독' 이란 것이다!"
"또사형이 대!!! 내 이 씹발놈을 삶아 먹으리!"
"잠깐 매독?"
ㅁㅊㄴ이신가 ㅋㅋㅋㅋㅋ
ㅁㅊㄴ이신가 ㅋㅋㅋㅋㅋ
그... 매독의 매가 우소매의 이름에있는 매화가 맞긴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