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자타임입니다.
항상 새 카메라가 좋지만,
새로운 카메라를 쓰면......
늘,
생기는 문제
카메라가 뭐 별거 있어? 하고 덤벼 들었다가, 가끔 낭패를 보는 일들이 있거든요
좋다 안좋다의 문제를 떠나서 각기 특성이 있기 때문인데요
오? 이거 왜이래? 어라? 이런 경험들이 종종 있다보니,
촬영때는 급해서 넘어가고 후에.... 컴퓨터 앞에서 간혹 발을 동동 구르는 일들이 있어서
테스트로 촬영을 해봤습니다.
열흘쯤 전인가
정말 무더운 바닷가,
갑자기 천둥치고 소나기 쏟아진것만 2회
땀 흐르는건 기본이고,
비까지 맞아가며 촬영했는데......
이래저래 고생스러운 테스트 였습니다.
(강제 방진 방습 테스트 완료! ㄷㄷㄷㄷ)
z6iii를 사전에 리뷰를 하면서, 알았던 부분들
구매하고 계속 써가면서 느끼는 부분들, 어쩌면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겠지만요
z8,z9하고는 또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들
기술적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기때문에..... 그냥 뇌피셜로 혼자 느끼는 부분이지만
다양한 차이점이 있네요
그냥 아주 더운 여름날의 또 하나의 기억으로......
테스트는 남을것 같습니다.
Nikon z6iii
Nikkor z 2470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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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앙!!!!
좌앙 ㄷ ㄷ ㄷ
너무 좋은 영상,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불타는 금요일 아름다운 푸르딩딩 시네마 영상으로 시원하게 안구 정화했습니다
믿고 보는 장성진 작가님의 뇌피셜에 의한 Z 9, Z 8과 Z6Ⅲ의 차이점을 들어보고 싶은 욕망이~~~ ㅎㄷㄷ
해피해피한 금요일 되십시오~~~
아마 듣고싶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을거라 ㄷ ㄷ ㄷ
뭔가 얘기하면 곡해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어서 걍 그만하려구요 ㄷ ㄷ ㄷ ㄷ
감사합니다~~~~
영상도 좋고 모델분도 예쁘시고 추천~~
모델분이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소나기 두번 맞고...ㅠ.ㅠ
감사합니다~~~
ㄷㄷㄷㄷ 영상미 장난 아닙니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