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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수수 사건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비공개 출장조사라는 초유의 수사과정을 거치며 결국 검찰로부터 무혐의 결론을 받았다.
게다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검찰이 팩트와 법리에 맞는 판단을 내렸을 것"이라고 말해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의 상식과는 동떨어진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 대표는 지난 총선과 당대표 선거를 치르면서 윤석열 정부와 각을 세우며 채상병 특검 추진 등 국민 눈높이를 강조하곤 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충성스러운 모습을 과시하는 중이다.
거니 따까리~ㅋㅋㅋ
민주당국개의원 대부분은
죄명이 따가리 양아들 들인가 ㅋㅋㅋ
윤석열에게는 각을 세우지만 김건희에게는 각을 맞추는 듯.
2찍 씨뱅이들 마인드 어디 회사 누구 그냥 낙하산으로 꽂아주고, 범죄자 빼주고, 특혜 주는게
능력이라고 생각 하는 인간들이라 그걸 지적하는 사람들을 문제아들 이라고 생각 함
석열이에게 반대각을 안세우고 이대로만 해서 될수 있다면 하는 생각인듯 한데 그게 되겠어?
용기도 없고 정치머리도 없고
저 정도 숙이다가 가발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숙이는거 보면 무섭긴 무서운가 보네
견의 기둥서방
그리고
견의 기둥동생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ㅂㅅ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