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정육점 주인의 패기

얘들아 이 가게 정리해

그놈의 암살기도 때문에 시진핑 누구 암살 안함?

가끔 언론에 비치는 중국인분들을 보면, 대놓고 팩트를 날리는 모습이 시원하기도 함...

이게 사실이라면 저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리커창 : ......마티즈 대기 시켜

아니 저게..
우리가 보면 웃긴건데,
저 사람은 진짜 목숨걸고 말한 각인데....??
살아계신건가?;;;

남눈치 안보고 말하는게 저들 생각이라. 그게 게의치 않음. 그 부분이 좋은점인데, 나쁜점이라면 남들 눈치 안보니까 이상한 일도 참 많이 벌어짐.

역쉬 대륙의 스케일...

뭔가 한국 군대랑 비슷한듯 ㅋㅋㅋㅋ 높은 양반 온다하면 다 통제하고 준비시키고

꼬챙이에 걸린 고기하나 주면서 백만위안 외쳤다면.. ?

손님들 못 들어오게 한건 문제있지만, 칼 뺏어간건 적절한 조치네. 가만 놔두었으면 리커창 총리 손모가지 하나는 주인장에게 날아갔을듯.